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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여기에 애슐리 만나 보니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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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방문일 : 04.09
업소명 : 봄날
지역명 : 강서
파트너 : 애슐리
경험담 : 
 

저는 크게 바라는건없습니다 
다만 돈 아깝다는 느낌은 없었으면 하는 생각으로 다니는데
봄날여기에 애슐리 만나 보니 괜찮았습니다. 
언제부턴가 내상 걱정하게되버린건 저만 그런게아니겠죠?
평범한 회사원인 저로써는 돈이 한정되어있다보니까요.
다만 애슐리 저는 얼래 노콘을 안하니 상관없는데 그 부분 안맞는다면 
다른 매니져 선택할수밖에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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