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유나의 가슴은 정말 따뜻하고 포근하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이모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2.07 10:39 컨텐츠 정보 조회 73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2/6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구로 티팬티 ④ 지역 :구로 ⑤ 파트너 이름 :유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실장님께서 유나라는 매니저를 적극 추천해주시면서 유나스타일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듣고 실장님의 말씀을 믿고 유나를 보러 갔습니다. 어느새 시간이 다 돼서 보러갔는데 유나를 딱 보니 웃으며 반가운 목소리로 인사를 하는데 처음 받아보는 따듯한 느낌을 받았네요. 웃는 얼굴이 무척 잘어울렸고 억지로 웃는게 아니라 정말 얼굴에 가식이 없고 목소리조차 그런 느낌을 주니 처음 보는 순간부터 기분이 무척 좋았습니다. 그 후 소파에 앉아서 얘기를 나누는데 저랑 말이 잘통하고 호응도 좋고 그래서 그런지 이것저것 얘기하다 보니 시간이 금방 흐르더군요. 얘기만 하는데도 힐링이 될 정도로 진짜 같이 많이 웃고 잘 통하였습니다. 마저 남은 얘기를 더하다가 손을 잡고 같이 씻으러 갔는데 이게 왠걸...마인드조차 너무 좋았습니다. 그 후로도 서로 씻겨주고 서로를 탐색하는 시간이 끝나고 나와서 몸의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죠. 나무랄데 없이 잘빠졌어요 가슴도 크면서 적당한 유륜, 예쁜 빛깔의 젖꼭지는 물론 팔다리도 군살없이 잘 빠지고 저를 정신적 신체적 모두 다 힐링 시켜줬네요. 살짝 건드릴 때마다 움찔거리며 뿜어져나오는 애액과 부끄러하며 신음을 참는 유나는 또 다른 매력을 저한테 보여줘서 무척 새로웠습니다. 제 소중이를 정말 소중하게 쓰다듬으며 보물다루듯이 다뤄주는데 그런 모습 하나하나가 자연스러워서 잠시나마 업소가 아닌 사랑하는 애인처럼 느껴졌습니다. 역대급으로 즐달을 해버려서 유나와 추천해주신 실장님께 무척 감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유나를 보러 가신다면 앞으로 유나만 볼 각오를 해야 한다는 말을 남기고 싶네요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