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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매니저 미나의 아앙아앙 하는소리에 녹아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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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4/3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티팬티
④ 지역 :구로
⑤ 파트너 이름 :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원래 미시도 좀 좋아했었고  여러가지 취향이 많이 바뀌었었는데 
이번엔 영계 차례인가..  요즘엔  어린친구들이 그렇게 좋더라구요 풋풋한것도 좋고 
탱탱한것도 좋고 이번에도 솔직히 나이하나 보고 
미나 초이스 한거였는데  너무 기대이상의 달림이라 후기 한번 남겨 봅니다 
키도 큰편이고 슬림하고 이쁩니다  청초하면서도 자연스렁룬 느낌의 와꾸인데 
아직 어리다보니 성격이나 말투 이런건 전부다 귀엽네요  
슬림한 몸매에 이쁜와꾸라 싫어할사람은 절대 없을듯 
장난도 잘치고 텐션이 높아서 같이 괜히 어려지는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어린게 어찌나 서비스도 잘하고 애무도 잘하는지  빨리다 쌀뻔했습니다 
어리고 슬림하다보니 조임도 좋고 떡감 너무 좋구요 
미나의 아앙아앙 하는소리에 녹아버렸네요 
어린 영계 드시고 몸보신 하셔야죠~ 미나 추천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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