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소정이와 프리샷 즐긴 후기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잔잔바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5.26 10:38 컨텐츠 정보 조회 92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25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옆집여대생 ④ 지역 : 잠실 ⑤ 파트너 이름 : 소정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원하는 상대를 물어보길래, 눈여겨봐뒀던 소정이를 초이스했습니다.가능한 시간이랑 위치 얘기해줘서 안내따라 갔습니다.방에서 기다리니 소정이가 입실하고.잠깐 수다 떨다가 본게임을 시작하기 위해 같이 씼으러 들어갔습니다.씻고나와서 1차전이 시작됐습니다.소정이 답게 남자를 자극하는 오랄을 시전하였고, 더욱 흥분을 고조 시키더군요이윽고 CD를 끼우고 올라타는 순간!!!소정이의 서비스와 오랫만의 욕구불만이 해금돼서 상위 좀 타가 못 참고 제 소중이가 질러버렸어요 ㅠㅠ너무 빨리 끝나 허무감, 창피감, 불만이 겹쳐지는데소정이가 절 잘 위로해주네요.조금 담배 피며 수다 떨고 2차전 돌입.슬슬 힘이 들어서인지 제 소중이가 힘에 부치더군요힘을내고 시동을 거니, 소정이가 엎드려서 자기 엉덩이를 내밀어 뒤로하자 제안을 하네요.저도 바로 수긍하고 뒤에서 조금씩 힘 조절하며 소정이 뒤태를 감상하며 피스톤 운동을 하였습니다.피스톤 운동을 반복하고 2차전을 마무리하는 사정을 하게 됩니다.많이 지쳐서 소정이를 제품에 안고 수다를 떨고 이야기하다 시간도 좀 남아서 3차전을 시도하게 됩니다.하지만, 제 몸이 많이했다 생각해서 인지 서로 이리저리 애무를 해보지만흥도 안나고, 힘도 안나 버리니 조급함만 들다 안되겠다 싶어 서로 품에 안기고 소정이의 몸을 느끼는걸로 마무리했네요.더 즐기고 싶었지만, 시간이 다돼 아쉬움을 뒤로 하고 잘 씼고 소정이와 작별을 했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