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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스타일 아영이와 핵즐떡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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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9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티팬티

 

   ④ 지역 : 구로

 

   ⑤ 파트너 이름 : 아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구로 티팬티에 친구하고 둘이서 예약해놓고 다녀왔습니다.

이름이 좋잖아요.티팬티.

전 아영이.

친구는 기억안나네요.

플필상으로는 다른매니저가 섹을 훨씬더 잘하게 보였지만

비쥬얼상으로는 아영이가 낫다고 판단하고 전 아영이로 고집을 했죠.

얼굴이 이쁘면 섹도 잘하는게 요즘 추세아닌가요?.

아영이는 처음 보자마자 바로 느낌이 오더군요.

이아가씬 정말 짱이다.

후닥닥 샤워를 하는데 아영이도 함께 들어와서 하네요.

샤워하면서보니 슴가도 그렇고 와꾸가 딱 맞아떨어지네요.

어디하나 부족하거나 넘치는곳이 없이 딱 좋네요.

딱 내스탈~

얼굴도 고양이상이라서 넘 좋았네요.

개인적으로 고양이상이 강아지상보다 좋아서리.

섭스도 넘 맘에들었구요.

역립반응이나 신음소리도 일품이었네요.

말그대로 여친과 하는 느낌이었어요~

삽입후 폭풍액션을 둘이서 즐기면서 잘 마무리했네요.

후회없는 즐달이었네요~

참.친구놈도 아주 좋았다고 거품을 무네요.

횐님들 모두 즐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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