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봄날은 간다 나비를 즐기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좀비때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9.02 13:39 컨텐츠 정보 조회 88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09.01 ② 업종 :휴게 ③ 업소명 :야놀자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나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저녁약속이있어 집에 있기 지루해 기다리던중 갑자기 떙기더라구여~ 바로 실장님께 연락후 예약 잡고 ~ 얼추 씼고 준비하고 시간맞춰왔내용~ 주소가 바껴도 바로 찾아버리는~ ㅎㅎ 밑에서 10분정도 기다리가 입실! 나비는 한두번 본게 아니라 저를 알아보더라구여~ 오뽜~ 이러면서 ㅋㅋ 들어가자마자 옷 후딱 벗고 바로 화장실로~ 또다시 샤워~ BJ 받으면서도 느낀데 실력 죽지않았내여~ 느낌 확 옵니다 ㅎ 나비는 수줍어하는게 너무 매력적이라~ 사까지 받으면서도 허리를 살살 돌려줍니다~~ 대충 섭스받고~ 침대에 누워서 나비를 기다립니다~ 살포시 옆으로와 가슴부터 시작되는 애무 느낌이 상당히 좋내용~ 받으면서도 여기저기 만져주고~ 술을 안먹으면 조루끼가 있어 애무는 살살 짧게 해달라고~ 오늘은 위에서 해달라고~ 저녁약속이있어 무리하지 않을려고 합니다 ㅎ 위에서 보는 나비는 또 다른 매력이있내여~ 흐느끼면서 정말 섹시했습니다.... 위에서 신나게 방아 쩌주는데 신호가와서~ 궁댕이도 살짝 들어주면서 질싸로 마무리했는데 마지막까지 허리 살살 돌려주며 다 받아주내여ㅠㅠ 이렇게 만족 스러울수가.. 지인들과 술한잔 하고 또 방문할까 생각중입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