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시원한 싸이즈에 마냥 섹시한 초아.. 1주일전쯤에 첫방문할때도 보았는데 아직은 때가 덜묻은듯한 느낌이

마음에 들었던 탓에  다른매니저를 보는것보다 좋은기억을 남겨주었던 초아를 보기로 한거죠.

인사를 나누고 음료수를주길래 담배한대 피고 같이 샤워를 하고 나왔죠..

초아가 씻겨주는데 저의 존슨은 탱탱 해지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초아 몸매가 제가 선호하는 몸매라서 그럴테죠  슬랜더의 탱탱한 몸매.. 거기다가

C컵의 육중한 슴가가 저를 숨막히게 합니다.ㅎ

이제 침대에 누워서 서비스 스타트합니다. 똘똘이를 무는건 기본~

부드럽게 bj하다가 강하게 빨아 땡기는 기술도 써주네요 ㅎㅎ

본게임에 들어가기전 약 10-15분의 써비스를 받았던거 같습니다.

훌륭한 리액션 및 이리저리 체위요구에도 웃으며 다 맞춰주는 성격이

아주 좋았답니다 ㅎㅎ 절정에 다다를 무렵 초아씨에게 입에다 해도 되냐고 물었더니

제가 마음에 들었는지 그래도 된다고해서 시원하게 발싸했습니다.

다음엔 투샷을 도전해보기로 약속을하며 가벼운 입맞춤을하고 아쉬운 작별인사를 하고 나왔어요.

초아씨는 너무 멋있고 좋은 여자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