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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수수하고 뽀얀 나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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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3월17일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S
④ 지역 :신림
⑤ 파트너 이름 :나은 
⑥ 경험담(후기내용) :주말에...할것은 없고...약속도 없고...
집에잇자니 그건 더 스트레스 받앗네요 ;;;
예...전 쏠로입니다..ㅠㅠㅠ
결혼도 안하고 싶어서 안하는게 아니라...없네요 ..주위에
혼자 멍때리며 드라이브를 하는데 밖을 돌아다니는 아가씨들의 옷차림이 참으로 흐뭇합니다.
춥지도 않은가....짧은 미니스커트, 딱 달라붙은 얇은 레깅스도 있고 민망한 사태가 자주 생깁니다.
변태는 아니지만 남자가 어디 가겠습니까....그러다보니 슬슬 달림이 생각납니다.
잠시 시계를 보니 시간도 나쁘지 않고, 슬쩍 전화를 들고 에스로 전화를 합니다.
왠만하면 빠른시간에 되는 아가씨면 좋겠다고 말하면서도 좋아하는 취향은 빼먹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섹쉬하면서도 귀여운 나은이를 초이스 해봅니다..
그렇게 보게된 나은이 얼굴!!! 되게 수수하면서 예쁘장하네요^^
완전 마음에 든 저는 보는순간 마음이 급해져 서둘러 옷을 벗고 샤워실로 이동합니다 ...
같이 씻는 샤워타임.... BJ까지 화끈하게 해주는 그녀....
침대로 이동해선 가볍게 가슴, 그리고 톡 솟아 있는 클리를 혀로 슬슬 굴리니
움찔움찔하면서 슬슬 물이 새어 나옵니다.
젤이 필요 없을 듯해서 불뚝 솟아 있는 물건에 옷을 입혀주고 나은이를 공략해 봅니다.
위,아래,위,아래 열심히 움직이니 물은 흥건한데도 물건을 꽉꽉 쪼여 옵니다.
잘록한 허리라인을 부여잡고 뒤에서 강강강 박아대다 뽀얀 등으로 쓰러지고 맙니다.
본인도 즐기고 잘 받아주는 나은이 덕에 시간동안 충분히 힐링하고 갑니다.
조만간 시간되면 한번 더봐야겠네요.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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