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씨는 성격도 좋고 텐션도 좋고..

원래 고질병처럼 소심쟁이인 저도 모란씨 밝은 텐션 덕분에 금방 친해져서 같이 놀수있었습니다.

그만큼 정말 같이 있으면 엄청 긍정적인 느낌이 좋았고

호감을 많이 사는 타입이었습니다.

서비스 해주는것도 잘해주고 엄청 오래 받았습니다.

원래 쑥스러워서 역립같은 거 잘 안하는데 너무 흥분해서 69로 좀 츕츕...

근데 진짜 모란씨 엄청 잘 느끼는 타입입니다.

제가 눈치가 빠른편인데 모란씨는 정말 반응이 좋습니다.

그걸 즐기는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섹스하는데 저도 꽤나 빨리가는 타입인데 저보다 빨리 느끼면서 엄청 줄줄 흐르는거... 그거 진짜 미치게 만드네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