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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연장은 첨 끊을라고 했는데..첨부터 두타임 잡고 갈껄 그랬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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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3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카라   

④ 지역 :  잠실

⑤ 파트너 이름 :  지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간만에 달림신내려 찾아간 카라
이번에 만난 언니는 지아 언니인데 와꾸가 가장 괜찮다고 실장님이 추천해주더군요
추천받아 언니만나러 고고..
방 안내받고 설레는 맘으로 가봅니다.
문열리고 지아가 저를 맞이해주는데 오~~~와꾸 추천할만하더군요
상당히 섹시하고 여성스런 외모 물씬 풍기더군요
여튼 후다닥 딸의하고 같이 샤워하는데 씻겨주면서 BJ해줍니다.
흐흡 입으로 빨아가며 혀로 돌리는 솜씨 일품.
손으로 붕알 쥐어가며 살포시 놓고 쥐고 황홀하더군요 ..
후다닥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우니 요염하게 누운 자세하며 봉긋하게 솟은 D컵 슴가 ..
그대로 밀어 넣고 싶었지만 이대로 시작하면 얼마 못갈껄 제 똘똘이가 말해주고있기에
우선 언니에게 역립 ........
언니 유두를 혀로 살짝살짝 돌려가며 언니도 흥분 자세 돌입하려 했으나 
언니 이쪽이 아닌지 약간 미흡한 반응 
안되겠다 싶어서 배꼽부터 밑으로 살살 내려가는데 역시 이곳이구나 ..
언니 움찔움찔 반응오며 봉지에 고여오는 이슬 ~~~~
ㅇㅋ 
허벅지 라인 집중공략 언니 신음소리 내며 빨리 하자고 재촉하내요 ㅎㅎ
흥분 좀 내리고 할려다 같이 흥분한꼴이 되버려 바로 언니 뒤치기 시작
쪼임굿 몸매굿 흥분굿
삼위 일치 때리니 똘똘이 화산 모드 들어가더군요 .....
정말 뒤태 보며 지아언니 슴가 만지며 밀어넣는데 죽이더군요
슬슬 신호가 와서 언니 슴가 만지며 발사 .......
몸에 힘이 쫙~~빠질정도로 만족한 붕가였습니다 ^^
사정하구.. 조금 쉬고 있다 이쁜 언니를 보니 또 하고 싶은 맘이 막 들더군요
우선 똘똘이도 슬슬 반응오기 시작해서
지아 언니 뒤에 예약없음 연장 끊어야 겠다 싶어서 실장님에게 말했는데
뒤에 바로 예약이 있는지 연장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ㅜㅜ 
연장은 첨 끊을라고 했는데..첨부터 두타임 잡고 갈껄 그랬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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