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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영]착착 감기는 맛이 끝내주는 떡감이 아주 최상급인 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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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12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별다방   

④ 지역 :  동대문

⑤ 파트너 이름 :  혜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혜영이 와꾸는 허리까지내려오는 긴생머리에 섹시미가 있는 섹기있는 와꾸상이다.
웃을때는 대놓고 난 천사표에요 하는듯이 착해보이고 순해보이기도한다
160정도의 키의 굴곡있는 몸매. 
거기에 가슴은 내가 보기에는 B컵 가까이 되보인다.
샤워 끝나고 침대에서는 폭 그냥 내 옆에 안겨 있었다..
BJ스킬은.. 내가 솔직히 10% 거짓말 보태서 뽑히는거같았다...
정말 정말 뽑힐거같았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굉장히 부드럽게 해주는데..거기서 끝나버릴수 있으므로 조심하세요
역립반응..
딱 솔직히 말해서 가식없다.. 
가식 5%만 두자. 아무래도 여자니까.
95%는 진실이다. 
그녀의 무기는 크리다. 
크리를 보시면 아실것이다..내가 무슨 말을 한건지.
삽입 과정은 레알 연애 반응이다..
노콘으로 했다.
노콘이라 더 삽입 촉감이 레알스럽다
그리고 섹스하면서도 혜영이는 우선 괴성같은 개소리는 안한다.. 
대신 흐느낀다ㅎㅎㅎ..
펌핑이 빨라지면 사운드가 올라간다.
내 물건이 작아서 그런가? 크서 그런가. 
그건 잘 모르겠는데..암튼 착착 감긴다.
무슨말인지 모르실꺼다.. 
펌핑할때.. 내 물건을 꽉 쥐었다 폈다 하는거같아.
착착 감긴다.. 
연애감에 금방 맛탱이가 갈수있으니 조심하자..
폭풍떡이다....
그녀의 봊이속에 진하게 발사후 떡실신...땀질질..
끝나고 옆에 누워서있는데 심장 겁나 빨리 뜀..
물한잔 마시고.. 담배 한대 피우고 나옴.
나만 두고 두고 보고 싶지만.. 타업소에서 내상당하시는 분들을위해.
치유를 위해 이언니를 강추 드립니다.
떡감이 아주 최상급인 천사표 혜영언니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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