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젬마]진짜 끝없는 블랙홀에 빨려들어가는 느낌?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히로유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6.13 09:54 컨텐츠 정보 조회 1,398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11일② 업종 : 휴게텔③ 업소명 : 별다방 ④ 지역 : 동대문⑤ 파트너 이름 : 젬마⑥ 경험담(후기내용) : 저번에 방문하고 2회째 방문이네요 이번엔 실장님이 먼저 아는척 해주시네요오늘은 가볍게 가려고 했는데 실장님이 이번에 젬마매니저 볼꺼면 애널 어떻냐고 물어보시길래바로 콜을 외치고 두근두근.... 여전히 젬마 와꾸.....좋네요...정말 미인입니다 쭉빵 스타일에 섹시하면서 예쁜 스타일이에요슬림한데다가 키도 크고 가슴고 크구여...오늘은 젬마가 먼저 가슴을 들이뎁니다 애무해달라고...반응도 저번보다 더 괜찮구요ㅋㅋ 이제 젬마가 제 동생을 빨아대는데 어후 진짜 프로는 프로네요이번에도 그대로 입에 쌀뻔했어요 ㅋㅋ가슴도 커서 가슴을 주물르면서 받으니 아주 극락입니다슬슬 안되겠어서 드디어 고대하던 애널을 시작하는데 쪼임이 완전 다르네요 진짜 끝없는 블랙홀에 빨려들어가는 느낌?신음 소리 죽입니다 진짜 쥐고있는 피부 촉감 애널의 쪼임보고있는 시각 들리는 청각아주 너무 섹스러워서 이거 뭐 시간이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바로 발사해버리네요ㅠㅠ;; 끝나고 나니 젬마얼굴이 빨갛게 상기돼서 뭐랄까 여친과 첫 애널을 잘 치룬?? 느낌입니다 다들 불같은 달림 하세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