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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노콘질싸까지 가능했던 슬림영계녀의 표본 와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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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30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별다방   

④ 지역 :  동대문

⑤ 파트너 이름 :  메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얼마전 별다방에 메이아가씨를 봤습니다.
슬림족에 와꾸까지 보는 분들은 거의 메이 매니저 지명하고 오는것 같더라구요 ㅋㅋ
근데 제가 방문을 원할때만 이상하게 시간대가 안 맞네요ㅠㅠ
타이밍이 어찌도 그렇게 안맞던지 며칠을 계속 시도하다가 겨우 예약에 성공했습니다
근처 도착하고 실장님 한테 연락 받고 메이가 있는곳으로 이동합니다
문이 열리고 메이가 저를 맞이해주네요
흠..역시 전체적으로 봤을때는 슬림하고 키는 165? 정도 되는 슬림 몸매가 완전 제 스타일 이네용^^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서 즐달의 느낌이 확 오는군요.
와꾸는 상!상상정도로
무난하고 20대 초반 여학생삘 나는 영계로 보입니다.
간만에 봐서 롱코스로 결제해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느긋히 애무를 받았네요
BJ를 해주는데 허헉.. 립카페도 아닌데 스킬이 좋습니다.
느낌이 너무 좋아 연애도 하기전에 끝날거 같아 빠르게 여성상위로 전환.
크진 않지만 한손에 꽉차는 가슴을 움켜쥔채로 상체를 들어 정상위로 피스톤질을 하다가
후배위로 하는데 억. 쪼임이 장난 아니네요
그에 따른 메이씨의 신음소리 작렬!
시간을 채우지도 못하고 그 두 콤보에 뻗어버렸습니다..
사후(?) 메이와 같이 남은 시간동안 애인처럼 도란도란 얘기하다가 나왔습니다.
어리고 이쁜 영계 매니저한테 서비스도 충실히 받았기 때문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조만간 한번 더 방문해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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