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자밀라]중동쪽 미녀 같은 왁꾸녀~~좁보여도 물 많으니 저의 대물? 거뜬히 받아드리네요 ㅋㅋ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별밤지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7.04 09:26 컨텐츠 정보 조회 1,33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3일② 업종 : 휴게텔③ 업소명 : 별다방 ④ 지역 : 동대문⑤ 파트너 이름 : 자밀라⑥ 경험담(후기내용) : 실장님이 적극 추천해주신 자밀라 언니 접견!문 열리고 처음 마주하는데 오!!! 검정색 미니 원피스에 160중반의 늘씬한 몸매, 이국적이고 신비로운 아름다움이 넘치는 이쁜 언냐입니다.자밀라 언냐가 영어를 좀 해서 의사소통이 좀 되네요~가슴은 탱글한 C컵정도, 운동을 하는 것인지 업된 탱글탱글한 엉덩이~언능 옷을 벗기고 샤워하면서 언냐의 알몸을 탐색을 해봅니다 음~군살 하나 없군요. 헉~ 꼭지도 이쁘네요외모가 볼수록 중동쪽 미녀 같습니다그래서 이름이 자밀라인듯하네요 ㅎㅎㅎ그 느낌에 더 흥분감이 몰려 오네요침대로 옮겨서 발딱 서버린 저의 똘똘이를 사탕 빨듯이 맛있게 빨아제끼는 언냐제가 그 모습 야릇하게 지켜보니 쑥쓰러운지 갑자기 제 얼굴을 보고 윙크를 한방 날려주네요 ㅎㅎ아 정말 사랑스럽네요 ㅎㅎ 본격적으로 장갑끼고 출격준비 하는 똘군~마치 돌덩이 같이 단단해진 똘똘이를 그녀의 꽃잎으로 들이밀자급 당황하는 자밀라 언니~사실 제 똘똘이가 은근히 크거든요 ㅋㅋ대물은 안된다고 했는데ㅋㅋㅋㅋ(걱정마 오빠꺼 쪼매 크지만 아프지 않게 부드럽게 할테니까 ㅎㅎ)자 준비하고 천천히 진입 해봅니다아픈지 신음소리를 살짝 내주네요.옆으로 흘러내린 언냐의 애액을 꼬추 머리에 골고루 펴바르고다시 한번 진입하니 언제 그랬냐는 듯 쏙 하고 빨려 들어가네요그리;고 그 쪼임이 완전 애기 보지네요화악 감싸주며 쪼여주는 느낌이 아주 죽여줍니다이래서 대물이나 인테리어는 못 받는다고 한게 이해가 갑니다음 그래도 자밀라는 물이 많으니 좁보여도 저의 대물?도 거뜬히 받아내고 ㅎㅎㅎ자세도 이것저것 바꿔서 25분정도 땀나게 사투를 벌이고 화끈하게 발사하고 나서야똘똘이가 힘을 좀 빼네요 ㅎㅎ실장님의 초이스 이번에도 만족스럽네요~ 감사합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