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잠실에 볼일이 생겨 간김에 톰브라운실장님께 전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꾸끼우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7.10 23:17 컨텐츠 정보 조회 1,30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잠실에 볼일이 생겨 간김에 톰브라운실장님께 전화. 처음엔 해나를 원했으나 이미 예약불가 ... 다음픽으로 아름이를 생각하고있었는데 실장님도 추천으로 아름이를 추천해주심. 키는 160정도. 슬림한 몸매가 프로필하고 실사가 거의 동일프리샷이였는데 첫샷을 미친듯이 서로 뱀이 꽈리틀듯 껴안고 시원하게 발사. 누워사 얘기하는 동안에도 휴대폰 안보고 계속 내 소중이 만지면서 서로 얘기함. 5분뒤에 소중이 커지자 다시 아래로 내려가 내 다리사이에서 애무시작. 밑으로 내려가서 골고루 빨아주는데 완전 꼴림 ...남자가 당하고만은 못살지 !! 이제 바로 자빠뜨려서 가슴 주무르면서 빨아주다가봉지를 빨아주니 아름이도 반응이 오기시작하는 듯다시 워밍업을 진행 투샷때는 아름이가 지루하지않게 바로 뒤치기로 시작 !바쁘게 움직이니 내 올챙이들의 반란에 결국 투샷째도 백기를 들고 분사해버림...편안하게 쉬다가 쓰리샷까지도 순식간에 해버리고 같이 껴안고 누워있다가 나옴 ㅎㅎ나오니까 간만에 힘을 제대로 써서 그런지 피곤이 몰려옴...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