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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정말 100퍼센트 만족하는 달림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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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18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별다방   

④ 지역 :  동대문

⑤ 파트너 이름 :  모니카

⑥ 경험담(후기내용) :   동대문 별다방 방문해서 모니카를 접견했습니다
전체적인 와꾸 그리고 몸매 뭐하나 빠지는게 없더군요 
여하튼 모니카 예약하고 ㄱㄱㄱ
프로필 사진상으로는 거의 모델급이었는데 그래도 혹시나 의심을 했어요
그런데 호오~? 어우야? 제가 예상한 첫인상이 아니네요.
섹시상에 재잘재잘 말도 잘하고 아주 러블리한 이미지 였습니다.
첫인상은 100점
첫만남이라 라떼 커피 사들고 갔는데 마침 맛없는 음료를 마시고 있더라구요 ㅋㅋ
매우 좋아합니다.
동반샤워 하는데 몸이 아주 어우~~그냥 똘이가가 빨딱 서는 몸매입니다.
로컬모델이라더니 확실히 몸매 하나는 죽여줍니다
요즘 군것질을 많이해서 군살이 붙었다고 하는데 그래도 아주 나이스합니다~
침대로 이동해서 본격적으로 애무타임 가져보는데
스킨쉽 좋아하고 키스장인입니다 ㅋㅋㅋ
역립에도 잘 느껴주고 물이 콸콸 샘솟으니 젤은 전혀 필요없네요.
정상위로 펌핑을 시작합니다.
요리조리 돌려가며 공략해보는데 깊숙하게 삽입해주니 더 느끼네요.
섹스도 즐기는 타입 100점~!
서로 만족하며 열심히 달렸습니다.
섹드립도 칠 줄 알고 귀여워요^^
사정후 씻는데 제 똘이에 모니카의 자연젤이 한가득 묻어있네요.
한타임 연장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 여운~
아주아주 만족스런 마음으로 작별키스를 하고 다음을 기약합니다.
간만에 정말 100퍼센트 만족하는 달림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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