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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 보고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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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0월말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인스타
④ 지역 :동대문
⑤ 파트너 이름 : 미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하도미미미미 하길래 방문을했죠
문이 열리는 순간 웃으면서 반겨주더군요
검정색 홀복을 입었는데  가슴 아래로 허리라인이 살아있더군요
사진으로 보는것보다 훨씬 좋습니다
한국어는 못하지만 약간 알아듣습니다 그리고 영어 좀해요
들어가서 물을 달라고 하고 바로 저는 옷을 벗습니다
일을하고 여기로 퇴근 한지라 바로 씻어줘야 제맛이죠ㅋ
물한잔 얻어 마시고 씻으러 가자고 했더니 침대옆에 앉아서 한번 앉아줬습니다 애인 모드 느낌옵니다 ㅋ
바로 손을 잡고 같이 샤워실로 갑니다
저는 원래 먼저 움직이는 스타일이라 샤워기 물온도 조절 직접합니다 ㅋ 들어가서 바로 칫솔을 준비해주더군요 그래서 거울을 보며 같이 양치를 합니다 서로 웃어가면서 ㅋㅋ
그리고 온몸을 구석구석 씻겨줍니다 ㅋㅋ특히 뒷구멍 철저 ㅋ
잘씻고 나온후에 제폰으로 노래를 한곡 틀고 누웠습니다
누웠더니 제옆으로 눕더군요 그래서  같이 일단 가슴을 만지며 않아주었죠
가슴은 씨 사이즈인데 생각보다 크게 느껴집니다 미미의 바디는 피부결 부드러워요 꼭지도 아담하게 이쁩니다 그리고 포인트는 온몸에 튼살없이 비율도 정말 좋습니다 엉덩이 크기도 저체격에 적당하구요 뱃살도 없고 특히 소중이는 깨끗하게 정리되어있네요
먼저 저는 돌격 형이라 먼저 소중이를 공격합니다 냄새도 안나고 부드럽게 애무해줬어요
그리고 미미가 누운체로 제똘똘이를 바로 입에다 가져다 줍니다 다른 매니져들은 거부감 느낄수있지만 미미는 다받아 줍니다! 일본av 느낌이랄까? ㅋㅋ거의 목가시죠 ㅋㅋ
저는 사이즈가 큰편이라 느낌 더옵니다ㅋ
그리고 풍선을 껴줍니다  (풍선이 약간 작아요 좀더 큰사이즈 부탁 합니다)
그리고 미미의 소중이에 천천히 밀어넣습니다
좁보입니다ㅋ 느낌 정말 좋아요! 살며시 들어갈때 미미의 표정도 압권이죠 그리고 천천히 가슴과 겨드랑이를 건드리면 혼자의 희열을 느끼는거 같아요 ㅋㅋ
시작과 동시에 지속적인 움직이다 보니  속도가 빨라지기 시작합니다
다리를 올리고 팟팟! 발목을 잡고 팟팟 허리를 들고 팟팟
다리를 벌리고 팟팟! 진짜 신음소리 납니다 ㅋㅋ
저도 느낌이 너무 올라서 미미를 들어올려서 팟팟! 아담하니 가볍습니다!  강도 조절하면서 뒷치기 준비하려다 느낌이 와버렸습니다 ㅜㅜ 그래서 그냥 여상위자세로 발사! ㅜㅜ
 그래도 미미도 느낌이 좋았는지 바로 안빼고 숨을 벌떡이면서 안빠고  앉아주었더군요 ㅋ 그리고 천천히  숨을가다듬고 천천히 풍선을 빼주고 닦아주었습니다 더 좋았던건 서로 땀이 맺혔습니다ㅋㅋㅋ
오빠 섹스 굳!ㅋ 이말에  기분업 ㅋㅋ
더이상은 뮈 다들  똑같으니 여기까지 ㅋ
미미매니져  진짜추천! 내상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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