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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고 어린 영계와의 기가 막힌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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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월 12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별다방   

④ 지역 :  동대문

⑤ 파트너 이름 :  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퇴근길에 급꼴려 갑자기 별다방에서 하나 접견
하나는 아주 영계인데다가  아주 귀엽고 이쁘장하게 생긴 마스크를 가지고 있더군요
애무시 얼마나 열심히 내 동생을 애무를 해주던지..
뒤에서 앉으면서..자기 슴가로..제 온몸을..부비대고
꼭지로..열심히 터치터치 해주는데..야 그렇게 야할수가 없었네요~
딱딱해진 꼭지로..내 온몸을...터치 해주는데..느낌..완전 야릇 했습니다
그리고 내 동생에서는...bj로..쌀뻔하게 만들어 줄정도로..
엄청난..스피드와 혀놀림..그리고..흡입력으로... 스킬일 강하신 분이네요~
기분...정말 좋더군요~ 안받아 보신분들은..정말 상상이 안갈정도로..
잘 해주더군요~ 아주 꼼꼼하게..
급 흥분이 되서..콘을 장착후에.. 급하기...급하게 피스톤 운동을..했습니다..
아주 좋아하는 모습이 상당히 좋더군요~
그 모습에 저는 극도로 흥분이 되서..미친듯..펌프질일 해대기 시작...
둘다 격한 숨소리에..결국 서로 흥분이 되서..서로 발싸를 해버렸네요~
서로 미친듯이 껴안고..미친듯이...허리는 움직여대고..
그리고 미친듯이..발싸를..ㅋㅋ 
아 꼬옥 껴안고 발싸하는게 젤 기분이 좋더군요~
완전..재방문...후회없는..재방문 이였네요~
역시..어린 영계의 왁꾸랑 서비스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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