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portrait
combined-shape
휴게텔-서울영토
분류

아무 말이 필요없는 언니네요

컨텐츠 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월 13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별다방   

④ 지역 :  동대문

⑤ 파트너 이름 :  수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먼저 전화드려 예약을 진행했고,
안내받은 곳으로 가 수지언니를 접견했습니다.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데 인상 참 좋네요.
보자마자 입가에 웃음이 나올 수 밖에 없는 스타일이랄까?
와꾸, 몸매, 괜찮고요 가슴도 C컵으로 딱 정당하니 이쁩니다.
반갑게 인사한 후 샤워서비스 받았는데 조금만 친해지면 장난도 치고 그럴 기세. ㅋ
침대로 이동한 후 삼각애무부터 들어오는데 혀놀림이 아주 화끈하네요.
BJ는 진짜 예술이였습니다.
정성도 있고요
기둥과 귀두를 정말 아찔하게 빨아주는데 미쳐버릴뻔 했습니다 ㅋ
그다음 수지언니를 눕히고 역립을 하려는데 키스도 받아주고 이언니 나름 적극적이네요. 굿~
수지 언니의 가슴한번 빨아보고,
수량 풍부한 수지언니의 소중이도 빨고.
관리를 잘해서 그런지 냄새도 전혀없었고 반응도 좋고, 참 사랑스러운 언니네요ㅎㅎ
자연스레 콘장착하고 여상으로 시작합니다.
위아래로  방아를 찍어주는데. 미칩니다
성격이 좋아서 방심했나 봅니다 ㅜㅜ
쪼임과 떡감이 진짜 너무 좋은 수지.
그러다 수지언니 바로 눕히고 정자세로 언니한테 박는데, 한 1분 지났나?
바로 신호가 ㅠㅠ
전 참지못했습니다 ㅡㅡ
그래서 그냥 강강강 모드 전환하여시원하게 발싸.
그렇게 수지언니와 즐달하고 나왔네요.
조만간 강력한 폭풍섹스 시전하여 복수해야 겠어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