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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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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2024.11.28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버블
④ 지역 :은평
⑤ 파트너 이름 : 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기존에 매니저들은 다 봤던 애들이라 뉴페이스 하나를 만나고 왔습니다
하나는 말그대로 큰키의 글래머족이 좋아할만한 몸매이고, 여친같은 느낌을 주면서 편하게 해줍니다. 또한 직업정신(?)이 투철한 것 같습니다. 잘 웃고, 끝까지 노력해서 끝내줍니다. c코스를 했던지라 첫탐이 끝난 후에 옆에 누워 애교도 떨고 싹싹합니다. 
아주 쪼끔의 한국어는 구사할줄알지만 한국어만 써서 대화는 안됩니다.
2차 핸플 때도 지침없이 성실히 응해줍니다. 전 매니저가 성의껏 해주면 크게 요청 하지 않고 누워만 있습니다. 스킬도 괜찮고 열심히 해서 제 기준으로 봐서는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자주 달리다 보니 후기할인이 아쉬워 이렇게 후기를 남기지만 정말 추천할 수 있는 친구인거 같습니다. 
우선 타 매니저들과 다르게 실물이 제일 사진과 비슷한게 큰 장점인듯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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