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후기] 슬랜더의 정석 지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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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수정일: 2022.03.25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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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정보

먼저 원가권을 제공해준 게시판 지기님 업소측에 감사인사올립니다.

1. 서울갈일이 있어 예전에 신청한 원가권 쓸려고 라인업을보니 우유를 보고싶었는데 시간이 안맞아 지민이로 예약했네요 문구에 오피출신 이라고 써있어서 그래 일단 보자 하고 ㄱㄱ싱 했네요 강남역과 역삼역 중간에있어서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7분정도 생각하고 가시면 될 듯합니다.

티 입장하니 열체크+소독기가 구비되어있더라고요 여기서 한 번 놀랐고 물달라고하니 스파클 작은병 새걸로 주네요. 그리고 업소에서 쓰는 CD가 오카모토003이네요. 이런 세심한 배려가 눈에 띄었습니다.

2. 지민이 위아래로 스캔했는데 피부는 하얀편, 이목구비가 또렷하고 긴생머리에 날씬한 스타일이네요 저는 가슴작은거빼고는 와꾸가 좋더라고요 ㅎㅎ 가만히 있으면 차도녀 느낌인데 얘기해보니 푼수끼가 느껴집니다 ㅎㅎ 엉뚱발랄 매력이라고 써놓은지 이해가 가더라고요.

3. 샤워서비스는 따로없었고 누워있으니 제 양꼭지부터 내려오고 BJ해주는데 자세를 몇 번 바꾸면서 까지 꽤오랜시간 해주더라고요. 받으면서 살결을 쓰다듬어보는데 보들보들 말랑말랑 하고 좋네요. 관리를 잘했나 봅니다.

보통 본게임은 제가 먼저 정상위로 하는데 자연스럽게 올라와서 여상으로 시작했습니다. 골반을 위아래로 찍는 스킬을 주로 구사하고 중간중간 앞뒤로 살살 돌리는데 무난한 여상스킬이였습니다. 보통 한 5-6분정도하면 언니들이 지친티가 나서 내려오는데 그런기색이 하나도 안보일정도로 체력이 넘치더라고요 ㅎㅎ. 적당히받다가 정상위로 바꿨는데 다리로 제엉덩이를 잘포개주어서 박으니 느낌이 갑자기 확와서.. 조금 오래하고싶은 욕심에 뒤로 바꿔서했는데 한 2분만에 발사해버렸네요. 쪼임이 워낙좋아서 싸고나서 와 나 완전 조루된것 같다고하니 피식 웃네요. 뒷처리도 남은 정액까지 짜줘서 닦아주네요 여기서 좀 감동했습니다 ㅎㅎ

4. 뒷처리후 보통바로 씻으러가는데 같이 소파에 앉아서 얘기좀 하다가 씻고 나왔네요. 테이블에 담배보이던데 제가 비흡연자라 나갈때까지 그냥 안피던것도 좋았습니다.

간만에 쏙 마음에 드는 처자였습니다. 기회가되면 재접생각도 드네요^^

ps.후기는 제 주관 200%이므로 재미로 보시기 바랍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