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려주는 쪼이기 안나

작성자 오늘도내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일: 2022.03.2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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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정보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2022/02/10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라인
④ 지역 :창동
⑤ 파트너 이름 :안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창동휴게텔 라인에서 뉴페이스 안나를 보았습니다.
실장님에게 전화를 드렸더니 약간의 시험을 보고 합격목걸이를 받았네요 ㅋㅋㅋㅋ 실장님이 우선 너무 재미있으세요
휴게텔에서 내상을 많이당한터라 마음을 가라앉히고 입성하였습니다.
딱봐도 일단 안나 첫 느낌이 영계느낌이라 보자마자 아싸 땡잡았다 생각했어요ㅋㅋ
아담한 사이즈에 그렇지않은 섹시한 엉덩이와,와꾸. 에이스의 느낌이 나더군요!
한국말도 패치가 되어있어서 한결 편안한 느낌을주는 매니저네요~!
대화조금 하다가 샤워실로 고고! 샤워를 하는데 샤워실 서비스가 기본탑재 되어있네요 적당한 애무에 남자를 기분좋게해주는 표정 거기서 부터 달아오르기
시작하였습니다. 여기서 무리하고싶지 않아서 진정좀 시키고 침대로 가서 본게임 고고! 침대위에 누워있는데 천천히 애무를 해주는데 ㅅㄲㅅ 스킬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ㅋㅋ 저를 천천히 달아오르게 하고. 약간의 핸플로 세워주는데 손이 마치 매직핸드입니다!!ㅋㅋㅋㅋ
발딱서버리더라구요 본게임시작하는데 특유의 스킬이 있는 친구더라구요 ㅂㅈ를 쪼여주는 스킬이 있는데 와....진짜 지립니다 지려요 이런 명기가 이곳에
숨어있을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ㅋㅋ 오빠라고 귀여운 목소리로 애원하길래 시원하게 발사 해주었더니 부르르....떠는데 그와중에 ㅂㅈ가 쪼여지니 정말 시원한
느낌으로 발사 했네요 정말정말 기분좋은 마무리였습니다. 스킬도 좋고,와꾸도 만족스럽네요 정말 지리는 매니저를 추천해주신 실장님께 너무 감사드린다고
나와서 전화통화까지 했습니다 ㅋㅋㅋㅋ일주일에 세번정도 방문할 만한 가치가 있는 흑진주를 여기서 발견 했어요 ㅋㅋ 너무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