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월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S

④ 지역 : 금천

⑤ 파트너 이름 : 뉴아 / 168cm / 44size / D cup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얼마 전에 다른 회원님이 쓴 후기를 보다가 꼭 방문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집에서 쉬다가 프로필을 보고 있었는데 문득 여기가 떠오르더군요^^

“안녕하세요? 에어포스원 입니다...초객인데 예약 가능한가요?” 

“요즘 많이 바쁘신가 봐요...보여주고 싶은 언니들 많아요^^” 

앗! 실장님 목소리가 낮이 익습니다

통화 해보니 예전부터 알던 사장님 이시네요 ㅎ

오늘은 왠지 섭스나 마인드 쪽이 아닌 와꾸 좋은 언니가 땡겨서 예약하고 출발~

#시설 : 오피스텔

#주차 : 지하주차장, 인근 주차공간 많네요

#응대 : 친절도 상

■ Visual

앳된 외모에 노랑머리 숏컷을 했네요

작고 예쁘장한 얼굴에 머리색까지 밝은 언니라서 얼핏 보면 ‘서구형 하이틴’ 스럽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정상위에서 눈을 지그시 뜨고 황홀경에 취한 모습을 보면 아찔합니다^^

뉴아는 몸매가 정말 압권인데~

프로필 상단 오른쪽 올탈이 실사였네요ㄷㄷ

키도 크고 슬림한 사이즈에 가슴이 D컵인데 살짝 튜닝은 했어도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잘 되었더군요

오히려 프로필보다 가슴은 더 큰 것 같습니다

군살 없는 슬림한 사이즈에 팔다리가 길고 비율이 무척 좋은 언니입니다 (엄지 척~!)

#서구형 하이틴

#귀염, 섹시, 예쁘장한 와꾸

#S라인 슬래머

#D컵 거유녀 하악~

■ Service Mind

섭스는 소프트 한 편이고 스킬은 중급 정도 될 것 같네요

샤워실에서 BJ는 따로 없지만 깨끗하게 씻겨줍니다

꼭지를 애무할 때는 거유를 이용해서 고추를 눌러주는데 시각과 촉각을 자극해서 풀발상태에 돌입하게 되네요

언니에게 파이즈리도 해달라고 했더니 꽉 쪼이면서 해주는데 느낌이 좋습니다

빵빵한 가슴이라서 더욱 좋았던 것 같아요^^

본게임에서 오랜 시간 달리다보니 중간에 발기가 풀리는 불상사가 발생, 아흑~ㅠ

언니가 배시시 웃으면서 다시 발기될 때까지 한참을 기다려 주네요

함께 누워서 분위기를 깨지 않으려는 노력이 엿보였습니다 (엄지 척~!)

성격이 발랄하고 장난끼도 있어요ㅋ

한국어를 공부했는지, 꽤 대화가 되더라구요

농도 짙은 윙크도 잘하고 마무리 후에 휴식을 취하고 있었는데 자꾸 자극을 해서 역립을 하게 만들더군요^^

(밑에서 다시 설명 들어갑니다)

#애교, 귀염, 깨발랄(ㅋ)

#소프트한 섭스

#파이즈리 시전

#떡마인드 상급

■ Bedtime

서구형 하이틴 스러운 언니가 문을 열어줍니다

키도 크고 전체적으로 슬림한 몸매에 비율이 좋은 언니네요

혹시 몰라서 물어봤더니 태국 언니가 맞더군요^^

비주얼이 맘에 들어서 빨리 살부터 섞어볼까? 싶은 생각에 언니에게 샤워 하자고 제안해 봅니다

“오빠, 삼각? 귀여워ㅋㅋㅋㅋ” 

“엉? 뭐지?”

옷을 벗고 있었는데 갑자기 제 팬티를 보고 앞뒤로 만져보고, 엉덩이도 토닥여주고ㅋ

언니가 왜 이러나 싶었습니다

대부분 남자들이 사각 트렁크를 입는데 타이트한 삼각 팬티를 첨 본다면서 신기해 하더군요

샤워실에 먼저 들어가서 칫솔질을 하고 있었는데 언니가 올탈 상태로 뒤따라서 들어옵니다

“오우야~ 사이즈 대~~~~박~~~” 

슬림한 몸매에 엄청난 가슴을 보는 순간 저도 모르게 칫솔질이 점점 빨라지기 시작합니다

가슴을 만져보니 부드럽고 탱탱한 감촉과 무게감도 대단하네요

몸매가 워낙 좋은 언니라서 빨리 본게임에 임하고 싶어서 맘이 급해졌습니다

드뎌 샤워가 끝나고 침대로 이동~

언니가 위로 올라와서 섭스를 시작합니다

꼭지를 빨아주는데 거대 가슴이 고추를 자꾸 건드립니다

순간 ‘이성의 끈’을 놓아버리고 언니에게 파이즈리 요청~

밑에서 가슴에 올려치기로 쑤컹쑤컹~

찰진 느낌과 묵직함이 고추에도 전해지더군요^^

BJ를 시전하는데 압은 소프트하면서 부드러운 느낌이 들어요

섭스가 끝나고 장비 착용하고 정상위로 시작하는데~

언니가 첨에는 눈을 감고 집중하더니 잠시 후에 지그시 눈을 뜨고 아이컨텍을 시도합니다

“와우~ 블핑 제니 닮았어~ Jennie, You know?” 

좀 전에는 장난끼 있던 꼬맹이가 본게임에 들어서고 무척이나 진지해졌습니다

지그시 바라보는 눈빛도 끈적하고 동남아 스럽지 않은 비주얼에 기운이 넘쳐나더군요

정상위에서 죽도록 쑤컹쑤컹~

가슴도 마구마구 주물러 터트려 봅니다

호흡이 턱 밑까지 차 오르고, 이마에서 땀방울이 흘러내립니다

언니를 뒤로 돌려놓고 쑤컹쑤컹~

언니도 점점 반응이 고조되기 시작합니다

몽환적인 표정과 하라는 대로 잘 따라주는 언니가 맘에 들어서 오랫동안 달렸더니 마무리 타이밍을 놓친 것 같아요

고추가 점점 힘을 잃어가더군요 ㅠ

“언니야 잠시 쉬어야 할 것 같아 Sorry~”

“괜찮아요 천천히 해도 돼~” 

지그시 미소 짓는 뉴아의 표정에서 여유로움과 인자함이 느껴집니다

조금 쉬고 있었더니 다시 발기력이 상승하네요

정상위에서 젖가슴 움켜잡고 쑤컹쑤컹~

언니를 뒤집어놓고 폭풍 파운딩으로 쑤컹쑤컹~

언니의 한쪽 다리를 끌어안고 쑤컹쑤컹~

슬슬 신호가 오기 시작합니다

“언니야 싼다~~~으헉~”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그대로 누워 있었는데~

장비를 제거해주던 언니가 땀 흘리는 저에게 잠시 쉬라고 합니다

뉴아가 옆에서 엎드리더니 허리를 튕겨가며 떡치는 제 흉내를 내더군요 푸하하~

그 모습이 귀여워서 한참 웃었습니다 ㅋ

옆에서 애교짓을 하는데 윙크하면서 교태스런 동작들을 마구마구 쏟아냅니다^^

대화하는 도중에 방에 놓여져 있던 음성인식 TV가 갑자기 작동하더군요

뉴아가 TV를 향해서 소리칩니다

“하지마! 또라이~~~~”

“뭐? 그 말은 어디에서 배웠니? ㅋㅋㅋㅋㅋ” 

Epilogue

퇴실하는데 뉴아가 좀만 더 있다가 가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