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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귀요미 천사녀 소라와 즐떡쿵떡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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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에 소라매니저를 보고 왔습니다~

사실 이번주에는 소라매니져를 못 보는줄 알았습니다

출근부에 안보이길래 무슨일 있나 싶었는데

실장님께 문의드리니 출근부는 아직 작업중이라고 ㅠㅠ

마침 그때 출근해서 있다고 해서 바로 달려갔습니다 ㅎ.ㅎ

바로 붕붕이 타고 날라가 봅니다 후후~_~


만약 전화 안했으면 못 볼 뻔 했다고 소라매니져한테 찡찡 거리니 

다행히 우리가 인연이라 또맞았다고 시간이~ㅎㅎ그러네요 

요물가트니라고 ㅋㅋㅋㅋ

그냥 무시할수도 있는데 착한 마음씨를 갖은 소라씨


침대에 나란히 누워 가슴을 만지작거리며 대화를 나눴습니다~

이런 상황이 좋았던 제 꼬추는 이미 썽이 많이 났네요~

"나랑 말하는게 좋아서 온다더니 꼬추는 아닌가봐?"

"이쁜여자랑 누워있는데 안 스면 고자지ㅋㅋㅋ"

"풉ㅋㅋ"

제 꼬추를 만지작 거리며 간단한 19금 토크를 하는 소라씨

갑자기 밑으로 내려가 사까시를 해주었습니다~

이미 빨딱 슨 상태라고 생각했는데 소라가 만저주니 한번 더 진화가 됬습니다~

그 뒤로는.. 역시나 격렬히~ 화끈하게~ 그녀와 전투를 하였습니다~

소라가 요즘 운동을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요즘 스테미너가 쩌는듯 합니다

 덕분에 저는 좋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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