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022.6.27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강남 땡땡땡

④ 지역 : 선릉역

⑤ 파트너 이름 : NF서아

리뉴얼후 무척 오랜만에 방문을했습니다

오랜만에 방문을해도 두팔벌려 환영을해주셔서

항상 이렇게 찾게되죠

친절하신 실장님의 배려로 편안한 시간에 예약완료

마인드좋은 친구를 좋아하는편이라

실장님의 강력한 추천을받아 NF서아를 만나러갑니다

워낙 똥손인지라 실사는 감안해서 봐주셔요

■ F ■

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살짝 놀랐습니다

젖살이 채 빠지지도않은 아주 어린친구가 인사를했거든요

성형과는 전혀무관한 민삘 그대로의 모습

아주 동글동글하니 어찌나 귀엽던지 웃음이 나오더군요

풋풋한모습을 감추려고 아주약간의 눈화장을했는데

그래도 이친구의 순수한모습을 감출순 없더군요

거의 민낯의 수준이기도해서

더욱 청순함과 귀여움을 느낄수있었네요

마치 옆집동생에게 놀러간듯한 느낌이였습니다

귀여운 이미지에 오똑솟아있는 콧날이 포인트같네요

■ B ■

160cm정도의 아담한키

상체보다는 하체발달형의 약통몸매입니다

개인적으로 약통몸매를 좋아라해서 아주 좋았습니다

그립감좋고 반응좋은 자연산 C클라스의 가슴

그위에 약핑두의 콩알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확실히 어린친구라 피부톤도 그렇고

보들보들한 피부의 탄력성이 너무 좋습니다

골반이 살짝 큰편인데 거기에 옹동이까지 크니

이건뭐 후배위가 땡기는 몸매의 소유자입니다

시작부터 이친구의 꿀벅지에 쪼여질생각을하니

동생이 묵직해집니다

■ T ■

간단히 인사를한후 쇼파에앉기전에

실장님이 한가득채워놓은 음료냉장고로 안내를해줍니다

마시고싶은걸 얼마든지 골라도된다니 와우~~~

시원한 음료를 선택한후 다정다감하게 대화를 나눠봅니다

근데 이친구 왜이렇게 착한건가요?

이래도되나 싶을정도로 착하디 착한 친구더군요

매너와 배려심은 기본이고

살짝 애교까지있어서 바로 안겨오는 친구죠

눈을보며 대화를하면서도 은슨슬쩍 터치를해오는

출근한지 얼만되지않아서

궁금한것도많고 신기한것도많고 대화가 참 즐겁네요

낯가림도없는 친구라 신나서 대화를하게됩니다

워낙 착한 친구이다보니 저역시 저절로 매너장착이되더군요

이런친구는 좀 오래보고싶군요

매너장착 부탁드려요~~~

■ P ■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이친구 대박 반전 플레이어입니다

순딩하고 아무것도 모를것같은 이미지였는데

이런 플레이는 어디서 배워온건지 깜놀

신나서 대화를하느라 시간이없어 샤워실로 뛰어갑니다

따라들어와서 씻겨주려했는데

시간이 모자랄듯해서 후딱 씻는다고했네요

나와서 물기를닦는데 뒤로와서 닦아주는 센스까지

탈의를한 이친구를보니 불끈해져서

손을잡아 이끌어 침대로 직행해버렸습니다

침대로 간 순간부터 이친구의 입과혀가 쉬질않습니다

휴게를 어느정도 다녀봤지만 이런친구는 처음봤네요

입술부터 발목까지 이친구의 혀가 안가는곳이 없습니다

입술을 잡아먹을듯한 키스마인드

위아래를 왔다갔다하면서

후루룩~~후룹~~후룹~~ 소리가 들릴정도의 꼴릿함

땀이 송골송골 맺힐정도로 너무 열심히하네요

이친구가 거의 민낯인 이유가 있었나봅니다

이렇게 공격을당하니 몇번의 위기가 찾아와버려서 역립시도

약핑크의 콩알에서부터 느껴지주시고

어느덧 꽃잎에서는 성수가 쿨럭쿨럭 흘러나와있네요

젤따위는 필요도 없을듯합니다 ㅋㅋ

바로 장비착용하고 돌진하려는데

헉~~~좁보군요

서시히 진입시도를하면서 직감했습니다

버티는건 포기

후배위로 제대로 한번만 달리자 생각들었네요

대화할때는 몰랐던 섹스러운 쏘울을들으며 시원하게 성공

이친구와함께한 50분은 정말 짧군요 더 긴 시간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