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019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세컨드

④ 지역 : 잠실

⑤ 파트너 이름 : 연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세컨드 출근부를 보고 미친듯한 꼴림이 찾아와 연아로 결정하고 갔습니다.그리고 연아를 만났습니다!!!!! 얼굴을 보고는 바로 안심의 표정을 지으며 지체없이 탈의를 했습니다. 겁나 이쁩니다. 약간 그 위아래 하니 닮은 느낌. 이런 처자가 휴게에 있었다니.. 정말 순박한 느낌에 떡감까지 좋게 생기고 표정도 깜찍하네요

서비스는 극강의 하드서비스여서 말이 필요없습니다. 진짜 잘했거든요

그리고 절 흥분시키기 위해 노력을 정말 많이하던 언니입니다.

삽입을 하지 않고도 다른 걸로 즐기게 해주네요

그리고 교감을 나눌땐 저의 몸을 꽉 잡고 하네요

소리도 연기가 아닌 진짜 같이 느껴졌습니다. 또 부들부들 떠네요 ㅋㅋㅋ

끝나고 살포시 앵기기도 하고 .. 마인드도 최고였던거같습니다. +1의 가치가 있네요.

연아 또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