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금욜 방문인데 이리 뒹글다 저리 뒹글다 하다 이제야 작성합니다~~

예전에 사당 투유 갔다가 사랑 매니저님 보고 왔는데 금욜밤에 생각이나서 다시 갔다 왔네요 ㅎㅎㅎㅎ

미리 말씀 드리자면 일단 저는 굉장히 육덕진것을 좋아합니다 육덕에서 통으로 넘어가는 정도??

물론 사람마다 육덕과 통의 기준은 다 다르지만 저는 그래도 마른거도 괜찬지만 육덕한것이 좋더라구요

ㅇㄷ도 농염한 미시물 또는 육덕 적인것을 많이 보고 ㅎㅎㅎ

사당 투유는 사당역 4번출구 가까이에 있어요 넘어지먼 코닿을 거리..? 그정도는 아니어도 가까이 있으니 4번 출구로 나와 실장님끼

전화 드리면 위치 찾는데는 어려움은 없어요 ㅎㅎㅎ

일단 저는 예전에 가봤으니 빠르게 올라가 봅니다 ,,,,,  

양치하고 방에들어가서 대기하니 곧이어 사랑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제 얼굴은 잘 기억은 못하는거 같아요 ㅋㅋ

뭐 그래도 오랜만에 갔으니..... 언니와 앉아서 오는길 날씨 애기 하다가 언니를 제 무릅위에 않히고

가슴을 옷위로 만져봅니다 

하 이 가슴만지면서 언니가 부드럽게 딥키스 시전~~~!!  사랑이와 제가 하나가 되어 입안에서 왔다 갔다~~~  하 진짜 흥분 되더군요 진짜 부드럽습니다

그다음 사랑 매니저와 눕습니다  소파(침대)가 큰것은 아니지만 밀착 하고 있어 더 좋은거 갗았네요 

키스 하다 애기하고 키스 하다 애기하고 ,,,ㅋㅋㅋ 키방의 시간은 항상 빨리 갑니다 ....ㅜㅜ 

어느덧 예비콜 (노크소리) 들리고 마지막 키스를 나눈후 사랑이를 꼭 껴안은뒤 헤어졌네요 ,,ㅎㅎㅎㅎ

정말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끝으로 사랑 매니저 육덕 분들은 좋아하실거 같네요

담엔 여리여리한 매니저도 만나보고 싶습니다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