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드릴 매니져는 지영 매니져 입니다.^^

   후기를 시작 할께요.^^

 @그녀와의 데이트@

  ☆ 오늘은 침대와 의자가 있는 방으로 안내해

      주었네요.^^

    그녀와의 첫번째 데이트

   ☆ 그녀의 외모는 눈이 아주 커요

   ☆ 여성스럽고 분위기 있고 고혹적인 이미지

    ☆  검은색 홀복과 검스 조화가 아주 잘 어율리는 그녀

     ☆ 우유빛깔 처럼 부드러운 하얀 피부

      ☆ 165가 넘는 늘씬한 키에 슬림한 몸매

    ☆  그녀는 다리가 참 이쁘고 몸매는 S라인

    ☆ 그녀 입장하자 먼길에서 온 저를 반겨주네여.^^

   ☆  조용하고 차분해 보아지만 은근히 대화를 리드하는

        그녀

  ☆  예의도 바르고 심성도 착하고 우선 상대방을 편하게 

       해주는거 같아요.

   ☆ 텐션은 점점 올라가는 타입

    ☆ 손 잡는 것을 좋아 한다고 하네요.^^

    ☆ 대화를 하면서 웃기도 잘하고  컨디션이 

        좋아 보이네요.^^

    ☆ 노련미가 있어서 본인 컨디션 조잘을 잘 하는 편입니다

       ☆

   ☆ 그녀와 어느정도 대화후  키스 타임에 들어갑니다.

  ☆  키스는 장 단키 가능합니다

  ☆  부드러운 그녀의 키스는 초콜렛처럼 달콤하네요.^^

☆   부드럽게 터치하는걸 좋아하는 그녀

    ☆  그녀의 손길에 제 마음은 녹아 들어가네요.^^

     ☆  오묘한 매력이 있는거 같아요.^^

      ☆ 손님한테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할려고

          최선을 다하는 그녀

      ☆  부산에서 온 그녀 억양은 좀 남았지만 표준어를

            아주 잘 쓰는 아이

     ☆ 소프트한 편이고 강성 수위족은 추천 드리기 어려울거 같아요.

     ☆ 투유의 야간조를 책임지는 그녀

     ☆  본인의 이야기도 아주 잘 하고

          상대방의 이야기도 잘 들어 주네여.^^

     ☆  투잡으로 열심히 사는 아이

     ☆  그녀와의 수다 삼매경에 빠져서 시간 가는줄 몰랐네여.

      ☆ 의외로 털털하고 친근감이 있는 그녀

       ☆ 다양한 매력을 가진 그녀 오늘 재밌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또 보고 싶네여.^^

     ☆ 여비서 처럼 아름다운 지영 매니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