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사당 투유를 방문했습니다.

늘 끊임없이 라인업이 유지되는 곳이기도 한데 언제나 방문해도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곳이라 저에겐아주 편한 곳이기도 합니다.

은진이라는 아이가 눈에 띄어 후기도 좋고 해서 접견해 보았습니다.

첫인상

고양이상의 큰눈, 섹시하게 머금은 미소, 잘 빠진 라인이 눈에 띄는 은진이

밝게 웃으면서 방문하네요. 날이 더워 제가 땀이 났는지 휴지로 닦아주는 배려

약간 맹승지를 닮은 느낌도 있어서 첫인상은 아주 만족합니다.

몸매

몸매는 잘빠진 굴곡을 가진 아이입니다. 실루엣도 이쁘고,

만질데가 많은 나올데 나오고 들어갈데 들어간 친구네요

티마인드

들어오자마자 밝게 대화를 주도해 나갑니다.

여행다녀온 얘기, 연애얘기 등 다양하게 주제를 이끌어 나가는 모습이 아주 보기 좋은 친구네요

수줍음이 많은 오빠들에게 힐링이 될 친구입니다.

피마인드

중간중간 뽀뽀를 하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물흐르듯이 흘러가네요

장키도 무난한 친구고, 터치도 투유치곤 관대한 편입니다.

좋은 시간을 보낼거라 확신이 가는 친구입니다.

재접하면 더 좋을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