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까지 온 김에 한 명 더 봤습니다.

1. 사당 투유는

앞서 서윤이의 후기에서 언급한 것은 제외하고 치카치카하는 곳도 아담해요. 칫솔이랑 치약만 있어요.

가글도 따로 얘기해야 준비해줘요. 소변기만 있어서 혹시 응아하려면 난감할 듯 해요.

가격이 저렴해요. 

2. 이슬이는

제 기준으로 서윤이보다 더 이쁜 달걀형 얼굴을 가진 슬림한 미모의 매니저에요.

써클렌즈까지 끼고 있네요. 서윤이가 자연미인 느낌으로 최고라면 이슬이는 쫌 인공미가 가미된것 같은 느낌은 있지만 여튼 더 이쁘게 보입니다.

3. 이슬이의 키감은 

평범하고 잘 받아주려고는 하는데, 본인말로 장키는 못하고 단키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키감은 서윤이와 비교가 안됩니다.

4. 이슬이의 마인드와 수위는

마인드는 솔직하고 쿨한 것 같네요. 

소프트라 이런거만 된다고 하고 내 얘기 듣기를 즐겨하더군요. 가끔씩 키스하면서 완전슬림한 가슴의 앙증맞은 꼭지만 만지작거렸답니다.

당연히 수위는 키스와 가슴터치까지이고 스타킹위로 엉덩이, 골반, 허벅지였죠.

5. 종합적으로

객관적으로 이슬이 얼굴이 더 이쁘지만 제겐 호감형은 아니구요. 마인드는 호불호일꺼 같구요.

이쁜 영계랑 소프트한 터치하면서 대화의 장을 펼칠 분께는 추천하지만 목석같은 스탈이면 비추합니다.

이상 사당투유에서 2번째로 본 이쁜 이슬이와의 핸펀으로 쓴 후기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