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 업소명 :  투유

아가씨 예명 :  지아

나름 전통있는 밸리.  이쁜이들 공급이 잘이뤄지는곳입니다.

이번엔 지아 보러갔습니다.    두세번은 본거같은데 여전히 상큼하고 이쁩니다. 

특히 작은키에 작은 두상이 왜 와꾸녀인지 말해줍니다.    

긴 생머리가 잘 어울려서 더 어려보이긴하고 또 실제로 행동도 어리고 애교가 좀있네요.   

 

페이스는 희고이쁜데 특히 그윽하면서 아련한 눈빛이 죽여줍니다. 뭐가 애수에 젖은듯하면서도

부끄러워하는 그 눈빛 말입니다.  그리고 말두 이쁘고 상냥하게하지요.   

항상 반갑게 맞아주는 아이. 다만, 첨에는 쉽게 다가가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몇번보고 친해져야

편하게 스킨쉽도하고  말도 트고 하게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슴이 c 정도 되는데 이쁩니다

애인모드가 좋은분들 추천하고 조금 공격형은 피하시는게...

기분좋게 거절하는 방법도알고 나름매니저가 일정한 확실한 선을 지키려고합니다.

그냥 이쁜 애기 보러간다고 생각하심되겠습니다.

암튼 항상 가면 즐거운 지아와의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