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날 출근부를 보고 사당역 투유에 연락해서 밤10시 아리 매니저를 예약하고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접근성은 사당역에서 매우 가깝고 도보로 2~3분거리라 찾기도 쉬었고 이용하기 편리하고 처음방문자들도 인증없어 부담없이 이용할수있어 매우 좋습니다.

시설은 솔직히 말해 별로지만 세면도구 잘 비치되어있고 티안은 TV하고 쇼파가 있는데 단점은 아주살짝 비좁은거지만 지낼만해서 괜찮았습니다.

드디어 아리매니저가 등장하는데 눈웃음지으면서 들어오는데 섹시하고 예뻤습니다.

혈액형은 A형인데 활발해서 O형인줄알았엇습니다.ㅋㅋㅋㅋ

키스는 장단키 모두 잘받아주고 흡연매니저지만 이날 전 아리매니저랑 장키를 했는데 흡연냄새는 나지않았었고 달콤하고 좋은냄새만 났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아리매니저는 장단키 모두 잘받아주는 뿐만 아니라 저의 마음을 잘 헤아려주고 대화할때 잘 경청해줘서 진짜 마음에 들었고 웃을때가 너무 이뿌고 섹시해서 보기가 너무 좋았고 처음이용하시는 손님이고 어쩔줄 모르는 손님이여도 아리매니저를 보시면 소심한 성격이 확 사라질것입니다 ㅋㅋㅋ

저도 다음에 또 기회되면 아리매니저 꼭 재접견해볼꺼고 아리매니저 안보신손님들은 꼭 봐주세요 ㅎㅎㅎ

성격 활발하고 착하고 매력이 잘끌립니다 ㅎㅎㅎㅎ 애기나누다 보니 어느순간 시간이 잘가는데 다음에도 또 볼날을 기다립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