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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투유 은정 매니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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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투유 은정 매니저를 만났습니다.


이미 근래 몇번 찾아간지라 어색함 없이
건물 4층까지 단숨에 올라갔습니다.

카운터옆에있는 화장실에서 양치를하고 친절한 실장님의 안내로 티안에 들어가서

매니저님을 기다립니다.

역시 다들 아시다시피 투유의 티는 저같은 사람에게 너무 딱이군요.

뭐 극 I 까지는 아닌데 티가 크면 매님들과 자연스럽게 밀착하기가 쉽지않아서요 ㅎㅎ

암튼 은정매니저 일단 힐이 그날 높은거여서 그런지몰라도 키가 큽니다.

160대후반에 힐을 높은거 신고 좁은 티안에서 앉아있는상태에서 보는데 길구나~ 생각이 먼저듭니다.

얼굴은 눈,코,입 다 이쁩니다. 전체적인 발란스도 좋습니다. 

한참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칭찬도 잘하고 티마로 자존감이 올라가는 느낌이 들어 좋더라구요.

키스를 크게 기대 안했는데 키스감이 좋습니다. 너무 부드러워서 깜짝,,

그리고 다음은 바스트,, 아,, 어리구나 그제서야 확실히 느낍니다.

크기나 모양새도 좋지만 중력을 아직 거스르고있어요,,

아무튼 은정매니저를 만나서 너무 재밌고 좋은 시간 보냈네요.

저처럼 그냥 좀더 밀착해서 스킨쉽과 재미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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