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및 업소 도착>

전화로 예약을 하고 방문하였습니다.

업장은 사당역 4번 출구 바로 코앞에 있습니다.

도착을 해서 보니, 업장은 아주 깔끔하게

정리정돈이 잘 되어 있었네요.

투유는 사당역 일대에서 오랫동안 영업을 한 유서깊은 업소입니다.
이곳은 출근하는 이쁜 처자들이 엄청 많은 곳입니다.

랜덤으로 아무나 봐도 이쁘장한 처자들이 즐비한 곳이지요.

랜덤으로 보았는데, 지아를 접겾하게 되었습니다.

업소에 도착해서 양치질을 깨끗히 하고 나서

입실하니 이윽고 지아 처자가 들어옵니다.

오오!! 근데 겁나게 아름답습니다.

얼굴과 몸매로는 어디가서 안 꿀릴 거 같습니다.

슬슬 즐달의 향기가 나오는 군요!!!

<매니저 소개>  지아

나   이 : 20대 중반
기럭지 : 프로필에는 163센티로 되어 있는데, 그 보다는 커보였네요.

몸무게 : 48킬로그램으로 슬림한 편 
가슴이 : B~C컵 정도 되어 보임

몸   매 : 환상적이고, 모델해도 될 거 같음
피부톤 : 부드럽고 미끄러운 피부결

성   격 : 쾌활하고 대화가 잘 통함

특   징 : 섹시한 페이스와 잘록한 허리 S라인을 겸비

얼   굴 : 둥근형입니다.

    제 기준에는 겁나게 이뻤네요.

    타 키스방 처자들보다는 투유가 전반적으로 아름다운 거 같아요.

<본격 타임>

우선 쇼파에 앉아서 서로 자기 소개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야기를 나누어 보니, 주간 타임에만 근무하는 처자이더군요.

이쁜 얼굴을 보며, 매끄러운 다리를 쓰담쓰담하면서 예열을 가동해 봅니다.

지아 처자는 몸매가 환상적으로 이쁘장해서 보고만 있어도 행복한 거 같습니다.

오피로 치면 기본 +9~10은 되어 보입니다.

외모는 민필이고, 눈웃음 할 때 아주 귀엽습니다.

아주 이쁘장하니, 키스가 땡겨서

이번에는 손으로 지아의 가슴을 어루만지며

기습 키스를 시도합니다.

오오! 지아 키스감 상급입니다.

여친이랑 키스하는 기분이 들 정도로

매끄럽고 무난하게 받아주네요.

지아의 입술은 아주 부드럽습니다.

그리고 지아의 혀와 제 혀가 만나서

달달히 볶아되니 아주 행복하는 군요.

<티마인드>

 손님 대하는 것이 아주 능수능란합니다. 

그렇다고 다른 오래 일한 처자처럼 얼렁뚱땅 넘어가지 않고,

나름대로 프로패셔널한 의식이 있어서

손님 응대에 최선을 다하는 착한 처자이더군요.

상대방을 배려하는 배려심이 아주 좋습니다. 

종합적으로 마인드가 아주 우수한 처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목소리도 애교있고, 제 말에 귀를 기울여주고 맞장구를 치니,

제가 아주 말을 많이 하게 되네요.

손님이하고 아주 잘 친해질 수 있는 사회성을 지녔습니다.

성격이 아주 명량하고 밝습니다.

<강력 추천>

기회되시면 사당 투유 방문하셔서

지아 함 보시면 겁나 힐링하고 나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