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은진 매니저 후기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elu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7.10 01:06 컨텐츠 정보 조회 3,27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접근성>처음 방문하시는 분의 경우 업소의 자세한 위치를 실장님이 안내해 주어 찾아가는 데에 문제 없습니다. 사당역에서 도보로 2~3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어서 접근성이 용이합니다. 첫 방문에도 인증 절차가 없어서 부담 없이 예약이 가능합니다. <시설>완전 로드형 업소인 듯 입구가 잠겨있지 않아 손님들이 자유롭게 오갈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화장실에 손님이 있으면 카운터 앞에서 기다려야하는데 다른 손님들과 마주칠 확률이 높습니다. 기다리다 들어오는 손님과 마주치니 좀 뻘쭘합니다.화장실에는 휴지가 없어서 양치하거나 손을 씻고 물기를 닦지 못한 채 마스크를 쓰고 나와서 카운터에서 티슈를 뽑아 손을 닦았어요.방은 많이 작습니다. 쇼파 하나와 소형 TV가 놓여있는 선반이 다인데 옷이나 가방을 둘곳이 마땅치 않아서 쇼파 한쪽에 가방과 겉옷을 둘 수밖에 없네요.방 사이의 벽도 얇아서 방음이 잘 안 됩니다. <외모>164Cm의 적당한 키인데 들어올 때 늘씬해서 더 크게 보였어요. 다리가 이쁘게 쭉 빠져있습니다.연륜이 묻어나는 얼굴에 보통~보통 이하의 마스크... 얼굴은 좀 아쉽네요.커피색 스타킹을 신고 있었는데 다리가 매끄럽게 쭉~ 빠져있어서 보기에도 좋고 만지는 느낌도 좋아요. <대화 및 키스, 플레이> 약간 허스키한 목소리에 경상도 억양의 말투가 색다르게 들리네요.연륜이 있어서인지 이야기는 어색함 없이 잘 주고 받았습니다.대화에 자신이 없는 손님도 은진 매니저가 이야기를 주도해 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이야기를 하다가 내 허벅지 위로 자신의 다리를 올려 스타킹의 감촉을 느끼며 다리를 쓰다듬었습니다.그러다 키스를 하는데 키스 마인드는 굿이네요.장단키 가리지 않고 잘 받아주면서 적극적으로 공수를 주고 받으며 키스를 할 수 있었습니다.투유에서 두 명의 매니저를 만났는데 키스는 실망을 시키지 않네요.투유가 특유의 소프트한 업소라서 매니저들이 모두 키스에 특화되어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대화와 키스를 한참 주고받으며 시간을 보내다가 밖에서 종료시간을 알리는 노크소리가 들려 헤어졌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