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사당 투유 (혜미) 첫 접견.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노르웨이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6.12 12:45 컨텐츠 정보 조회 3,545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오랜만에 투유를 방문을 했었네요 .보통은 한시간의 여유를 가지고 매니저님들을 방문하는 편이지만 오늘은 시간이 짧은 관계상 30분으로 좋은 매니저님을 찾기위해 도전했답니다 .투유에는 딱히 정해놓은 매니저가 없는 관계로 오늘도 실장님 추천 매니저를 통해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이야기가 가장 잘 통하는 매니저였다고 말할 수 있었습니다 .먼가 오랬동안 만나왔던 친구를 만난다는 느낌이였을까요 .이야기가 끈임없이 이어졌던거 같아요 .중간중간 저에게 터치해주는 혜미의 손길도 좋았고 야릇한 느낌 마져 받았었네요 .시간 자체가 짧은 관계로이야기하다가 마지막에 짧은 입맙춤을 한게 아쉽긴했지만 좋은 매니저 한분을 만났다고 생각하니 아쉽진 않았습니다 .재겹하고 싶은 매니저입니당 .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