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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유나 매니저 보뎅이 냄새도 안나고 아주 맛나게 빨면서 입싸갈기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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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급신호와서 역삼역 찾아가 전화걸었습니다

 

팡팡립카페라는 이름도 통통 튀는 업소가 눈에 띄어서 전화하니 바로 예약가능!!!!

 

주소지 받아서 도착하니 찾기도 쉽고 깔끔하니 좋네요~


오픈 얼마 안됐다고 하시네요 일단 그냥 뭔가 오픈이라고하셔서 바로 예약,인증하고 바로찾아갔습니다


근데 왠지 떨리더라고요;;ㅋㅋ


일단 처음이긴 하지만 69로 보빨까지 가능한 D코스 계산하고 대기실로갔습니다

 

저는 여자 보뎅이가 너무 맛있더라구요 ㅋㅋㅋ


음료수 마시면서 담배피는데 방으로 안내해주시네요;ㅋㅋ


유나 매니저 들어오는데 첫 인사하는 순간 내상은없겠다 느꼈습니다


처음보고 인사한건데도 진짜 편하게 친근하게 대해주셔서요 몸매또한 나쁘지 않았습니다.


겨우 한번와봤지만 진짜 앞으로 자주올듯합니다


여튼 가볍게 인사나누고 서비스시간 가졌습니다


마인드면 마인드 스킬이면 스킬 빠지는거 하나없이 정말 열심히 잘해주셔서 너무너무 고마웠습니다

 

특히 냄새 전혀 안나고 오히려 향긋한 유나매니저 보뎅이물 할짝할짝하니 흥분최고조 상태!!!


마무리까지 시원하게 하고 성함여쭤보고 다시올것을 필히 약속하고 나왔습니다


진짜 조만간 또 올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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