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엔젤일때 야탑이라 자주 갔는데 이직하고 잊고 살다 작년에 모란으로 이사갔다는 소식이 문득 떠올라

혹시 점심에 방문 가능할지 즉흥적으로 문의했음.

남자 키큰 실장님은 기억 나는데 첨뵙는 마담이 위치 안내 해주고 전이랑 비슷한 인증과정으로 입장.

다만 너무 이른시간 방문이였는지 릴레이 코스는 못했고, a코스 가능한 단비씨 뿐이라 하심.

다소 기대감이  죽긴 했지만  전보다 시설도 깔끔해지고 온김에 그냥 돌아가는것도 그래서 지불후 입장.

엔젤시절부터 실사는 보정없이 리얼했는데 집와서 단비씨 프로필보니 그대로임.

대졸정도 나이 느낌의 귀여운 페이스였고 a코스라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대화는 거의 없이 시작.

시간별로 정해진 루트 교육받은 느낌이 있었지만 대충한다거나 힘들어 하지는 않으셨어서 좋았음.

그렇게 다 마무리하고 다시 씻고 정리후 담엔 예약하고 올게요 하고 나옴.

큰 기대없이 생각나서 갈때 내상없이 들르기 딱 적당한 곳이란 평가는 항상 같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