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처음으로 립카페에 도전했습니다.

모란역 근처에 업체가 있어 찾아가기 쉬웠습니다. 

가게는 아담했지만 샤워시설도 제대로 갖춰져 있었으며 깔끔했습니다. 

방문한 시간대에 맞는 매니져님 중에 이슬님이 있어 이슬님을 지명했습니다.

아쉽게도 오늘 매니져님 컨디션이 좋지 않아 A코스 밖에 초이스 할 수 없었습니다. 

이슬님이 제가 대기하고 있는 방으로 들어오실때 먼저 친절하게 인사해주셨습니다.

이슬님의 외모는 프로필 사진과 거의 100% 일치했습니다. 아니 확실히 벗은 몸매를 보니 사진보다 훨씬 낫더군요.

성격이 좋고 붙침성이 좋으신 분 입니다. 

립카페 이용 경험이 없던 저에게 이런저런 가벼운 수다를 떨며 마음 편히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처음에 올탈을 하시고 바로 제 몸에 올라타 삼각 애무를 정성껏 해주셨습니다. 

미드가 넓으셔서 조물딱 거리면서 서비스를 받으니 황홀하더군요.

천장에 달린 거울과 옆 벽에 달린 거울로 열심히 서비스를 해주는 매니져님을 보며 즐기면 200%로 서비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제 똘똘이와 그 주변을 입으로 최선을 다해 마사지 해주셨으며 마지막에는 입으로 받아주셨습니다.

발사 후에 깔끔하게 뒷정리도 해주시고, A코스 15분 짧은 시간이지만 꽉꽉 채워서 서비스 해주셨습니다. 

솔직히 근처에 저녁 약속이 있어 OP 들렸다 저녁 먹으러 가기엔 시간이나 여러가지로 부담스럽고 가벼운 마음에 첫 도전을 했는데 너무 감사하고 만족스러워서 며칠 내에 재방문 할 계획입니다. 

립카페 방문 경험이 없으셔서 고민이시라면 강력 추천드립니다. OP와 또다른 재미가 있으며 후회하지 않으실거라 자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