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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

작성자 타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일: 2022.08.11 08:29

조회 7,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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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정보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4월
② 업종 :립
③ 업소명 :89
④ 지역 :부평역
⑤ 파트너 이름 : 소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안녕하세요 립카페에 다녀왔습니다. 위치는 부평역쪽에서 좀 거리가 있습니다. 저번에 봤던 소미가 좋기도하고 마음에 들어와서 소미를 보기로 했습니다.
도착하고나서 여실장님이 계셨습니다. 항상 여실장님이 계실까 기대를 하곤합니다. 직접와보시면 아시겠지만 여실장님이 몸매가 너무좋아요. 서비스도 좋고 여실장님과 간단한인사후
나: 소미되죠?
실장: 당연하죠

바로 소미로 보기로 했습니다. 소미는 룸삘외모에 몸매는 상입니다. 자연산 c정도되는 좋은 가슴을 가지고있고 만지기도 무척 기분이 좋습니다. 똑똑소리와
함께 등장하는 소미

소미:오빠 나보고싶어서 왔구나!
나: 그럼 그러니 너불렀지~!

하고 올탈하는 소미
저번에도 봤지만 올탈하는 소미를 보기만해도 제소중이는 불끈불끈해지네요. 제소중이를 잡고

소미: 오늘은 꼭 입에 싸야해!
나: 이번엔 듬뿍쌀게

저번에 손에싸는바람에 민망했었습니다ㅎㅎ
민아가 맛있게 제거를 열심히 빨아줍니다. 추릅
꼴릿하네요. 가슴도 만지면서 뽀뽀도 해주고 서비스좋습니다. 마지막에는 소미의 입에다가 듬뿍쌌네요ㅎㅎ
소미: 오늘 입에안쌌으면 서운할뻔했어 좋지?
나: 엄청좋았어!
퇴실하기전에 찐하게 포옹하고 퇴실했습니다.
즐달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