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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한테 지리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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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0313


② 업종 : 립카페


③ 업소명 : 럭셔리


④ 지역 : 창동


⑤ 파트너 이름 : 민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민지가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네요...

처음에 활짝 웃으면서 반겨주던 모습하고

그 이쁜 와꾸로 내꺼 빨아줄때...

눈 마주치면서 빨아주고

핸플 해주는데 이거 버틸 남자 얼마 없다고 봅니다..

워낙 스킬자체도 좋고 열심히 해주니까

마무리할때 느낌 평소보다 셉니다...

그냥 지려버리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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