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꼴릿실사 1장 』✅ 민쌤 / 려원 ✅ 잠실 새내 ✔ 다시가보고 싶은 업소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달림르기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일: 2024.07.24 21:35 컨텐츠 정보 조회 8,110 댓글 5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일단 요즘 업소들을 방문할때마다 내상을 너무 입어가지고 짜증나고 나고 돈도 아까워서한동안 안다니고있었습니다하지만 결국 남자라 손으로만 풀자니 너무 자괴감들고그래서 신중하게 찾는 동안 잠실-인스타스파가 평이 좋고믿고 전화하고 방문했습니다일단 잠실에 위치해있고 발렛도 가능하니편리합니다 . 티비보면서 기달리니 직원분 안내를 받았습니다방안에서 기달리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셨습니다이름은 민 관리사님이고전문적인 관리사분이지만 나이대는 30대 후반정도 되보였어요아주 좋았습니다마사지는 전체적으로 두피부터 시원하게 발끝가지 꼼꼼하게 케어를해주며팔꿈치로 뭉친 근육과 피로를 날려주며정말 여태 받아본 마사지중에 으뜸이였습니다!!스파에 매력이라면 당연히 전립선 마사지!!민 관리사님에 따뜻하고 환상적인 전립선 마사지로저는 온 몸에 전율이 돋으면서 부르르 떨렸습니다전립선 마사지는 받으면 받을수록 정말 짜릿한것같습니다노크를하며 서비스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매지저 이름은 려원 이였습니다제가 말 주변이 없어서 어색한 기운도 잠깐 있었지만려원이는 잘 웃고 친화력이 좋아서덕분에 금방 분위기도 좋아졌으며저 또한 너무 편했습니다그리고 와꾸는 정말 오피에서 보기 힘들 정도로 상급이였으며몸매 또한 일품이였습니다려원이의 서비스는삼각애무로 가볍게 시작해서자기 몸을 편하게 만질 수 있도록 자세 변경도 해주면서적극적으로 서비스를해주니저 또한 적극적으로 민주가 가슴과 허벅지 엉덩이를만지면서 느끼니어느덧 제 똘똘이는 바딱 서버리고BJ받았습니다소프트하게 BJ해주면서 제 눈을 바라보면서 해주니와~ 섹기있으면서 묘한 느낌이였습니다점점 강도가 강해지고 최대한 평정심을 유지하면서받았지만 결국 신호가오고 얼른 본게임으로 시작을하자고 했습니다려원이는 제위로 올려와 흔들어 재끼는데살결이 너무 부드러웠습니다 마치 애기 피부와도같았습니다. 여러자세로 우리는 뜨거운 육체적인 대화를 나누고 저는 그렇게 정말 지칠때 까지 했습니다.그렇게 마무리를 했지요 ㅎㅎ내상없이 아주 깔끔하게 즐달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5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