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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 후기 - 여름엔 영계가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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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8.1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호수
④ 지역 :건대
⑤ 파트너 이름 : 소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날이 이렇게 더울 수 있나요?

밖에 돌아다니기가 무섭네요

이렇게 더울땐 영계가 생각나기 마련이쥬

급 달림으로 마침 가까운 건대 호수의 출근부를 보고

보고 싶던 소미를 만났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서니 하얀 슬립을 입고 있는데

귀엽고 날씬하네요.

잘 찾아왔구나…

테이블에 앉아 물 한잔 하면서 앞서 다녀간

진상 손님에 대한 위로를 하고

씻으러 갔습니다.

날이 더워 땀이 좀 났길래 후다닥 씻고

침대로 갔어요.

예상대로 슬립 안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고 있네요.

슬립을 벗고 기지개를 켜는데 

군살 하나 없는 슬림한 모습에 감탄!

어린데도 bj스킬이 좋네요.

소중이가 아주 좋다고 꿈틀댑니다.

나도 공격하고 싶다하니

왁싱한 소미가 소중이를 보여주며

살살해달라네요.

왁싱 후 살짝 자란 털이 있긴한데

어려서인지 소중이도 예뻐요~

청결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네요.


콘을 끼고 본게임에 들어가는데

와~~~~ 이건 뭐지!!

처음 느껴본 저 세상 쪼임입니다.

안쪽이 다 느껴지고 쫘악쫘악 쪼이는데

글 쓰면서도 느낌이 떠오르며 반응이 오네요.

정말 맛있어요~

캬~ 오늘 영계 대박이다!!!

진짜 진짜 맛있다!!

정자세 후배위 정자세로 마무리하는데

울컥울컥 마구 쏟아지네요.


얘기 좀 하다 씻고나서 얘기 좀 나누고 나왔네요.


형님들 여름엔 영계로 몸보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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