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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비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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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적한 유리의 짜릿한 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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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11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호수오피
④ 지역 : 건대
⑤ 파트너 이름 : 유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못보던 업소라 전화로 꼼꼼하게 문의하고 방문해봅니다.

다들 괜찮았지만 그중에서도 유리라는 매니저한테 끌려서 봤네요.

나이대에 비해 아주 어려보이는 유리매니저.

슴가도 빵빵하고 몸매가 아주 후덜덜하네요.

한번씩 웃어줄때마다 마냥 므흣해지네요.

시원한 방에서 함께 뒹굴어봅니다.

유리매니저의 스킬이 상당히 좋네요.

키스부터 시작해서 애무가 짜릿합니다.

비제이도 까실까실하게 잘해주니까

존슨이 아주 껄떡거리느라 미치네욬ㅋㅋ

떡감도 좋고 특히 여상위에서 덜렁거리는 

유리매니저의 가슴을 만지면서 박는 느낌은 최고였네요.

정자세로 한참 펌핑하면서 발싸했는데

유리매니저도 저도 완전 갔다가왔습니다.

첫방에 이정도면 자주봐도 좋을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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