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귀염귀염한 예지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쌔게한번만넣을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4.25 11:57 컨텐츠 정보 조회 2,105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이월 중순 ② 업종 :오피 타이 ③ 업소명 :베이글 ④ 지역 :대구 ⑤ 파트너 이름 :예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전에 지윤이에 이어 예지도 보고왔습니다. 입장하니 반갑게 맞이해주네요첫인상부터 예기하면 와꾸는 사진과 일치률이 70~80%정도이며 사진과는 조금 다르긴합니다.단순히 얼굴이 다른것도 있지만 전체 실루엣을 보면 분위기나 느낌이 조금은 다른데 사진에는 되게 귀여운 느낌인데 실물은 조금 더 성숙한 느낌이었어요보통 타이 가면 매니저들이 야하게 입고있는데 예지는 맨투맨을 입고있길레 벗겨보니 빨통도 나름 큰실하니 그래서 더 조금 더 성숙한 느낌이 들었나봅니다.몸매는 엄청 육덕쪽은 아니고 보통에서 쪼~금 통통(?)한 느낌이 들었어요 뚱은 아니어서 다행이었구요미드는 C~D컵 정도이고 만져보니 자연산이었어요대화를 잠깐 해보니 한국말을 꾀 할줄 알더군요 간단한 대화는 번역기 없이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샤워하러 화장실에 갔는데 특별한 서비스는 없었어요 침대로 와서 본격적으로 하는데 지윤이랑 예지 공통점은 키스를 되게 잘 해요 혀도 잘 집어넣고 키스 자체를 즐기며 부드럽게 잘 해요삼각애무 들어오다가 위에서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밑에 깔끔하이 착륙하네요피스톤 하는데 꽈추가 조금 조이는걸로 봐선 약간 좁보인것 같았어요 여상은 리듬을 잘 타더군요 쌀것 같아서 제가 다시 위로 올라가서 정상위로 하다가다시 여상으로 바꿔서 키스 하면서 가슴 주무르면서 그대로 발사했네요한번만 빼기엔 아쉬워서 뒷타임에 예약 없다길레 코스 바꾸고 한번 더 뺏는데 사정감이 안오길레 핸플로 마무리했어요 와꾸나 몸매는 취향이 갈릴 수 있지만 서비스는 호불호 없을듯합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