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KTX

④ 지역 : 대구

⑤ 파트너 이름 : 다샤

⑥ 경험담(후기내용) : 다샤 언니 뭐죠....?

이게 좀 자꾸 이상한 기분이 듭니다..

이쁘고 몸매 좋은거 알겠는데 매력이 정말 남다릅니다..

자꾸 생각날 정도로 미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 취향이랑 맞는건지 진짜 잊혀지지가 않네요.

요염했던 다샤 언니의 서비스며 BJ며 정말 제 온몸에 감촉이

아직도 생생하게 느껴지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언니의 반응 좋았던 섹스시간..

떡감도 좋고 생긴것도 이쁜 언니가 섹반응도 너무 제대로 보여주고

뭐랄까 정말 자꾸 빠져들게 만드는 언니의 반응 때문에 머릿속에

다샤 언니의 그 섹스러운 모습만 자꾸 생각납니다.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좀 두서 없이 작성했지만

다샤 언니 꼭 만나보십쇼 정말 제가 하고 싶은 말이 뭔지

느끼실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