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후기펌- 맛있는 민정이 후기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찰떡실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1.20 23:38 컨텐츠 정보 조회 1,76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요즘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일도 바뻐서 일도 힘들고 내 몸이 70대였습니다 방들어갈때 70대 몸이였고 나올때는 20대 몸만들고 나왔습니다 일단 찰떡 실장님의 친절함에 또 한번 감동 먹고 올라갑니다 실장님꼐 오늘 내일 방문한다고 말해서 약속 지키기 위해 오늘 두탕 뛰었습니다 ㅋㅋㅋㅋㅋ 힘들었는데..... 방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왠 토끼한마리가 서서 나를 격하게 반깁니다 토끼 머리띠에 야시시한옷입고 나를 반겨주는데 흠.....들어가자 마자 느꼇습니다 이친구 텐션 장난 아니겠군,,,오늘 진 다 뺴고 가겠군 생각했습니다 역쉬나 담배 한대 필려고 폼잡는데 갑자기 ㅅㄱ를 들이댑니다 근데 ㅅㄱ 빵빵한기 이쁩니다 ㅋㅋㅋㅋ 음......좋더군요 샤워할때도 자꾸 비벼댑니다...쑥쓰럽구로 ㅎㅎ 민정쓰는 남자가 뭘 좋아할지 다 알고있더군요 서비스 대마왕입니다 음융한소리도 많이 내고 으흐흐흐흐흐.......... 1차전이끝나고 누워있는데 나를 계란 후라이 뒤집듯이 넘기더군요.. 오빠 마사지 해줄까??? 오 ....내가 원하던것이였습니다 안그래도 몸이 아퍼서 고생했는데.... 한 5분정도 마사지받는데 내 마음속에 있는말이 쓱 튀어나와버렸습니다 야 민정쓰....나 너랑 2차전 하기싫다고 했습니다........둘다 빵터져버렸습니다 마사지를 받는데 와......ㅡㅡ;; 농담이 아니라 겁나 시원합니다 계속 받고 싶다 라는 생각에 30분이 훌쩍 넘어가드라구요 발바닥 꾹꾹 눌러주고 어꺠 주무르고 척추뼈 눌러주고 궁디 눌러주고 와 소름 돋을 정도로 시원했습니다......닭살돋았음 따뜻한 방에서 마사지를 그렇게 오래 받는다는건 타이를 다니면서 처음이였습니다....건마를 왜가죠? 타이에서 마사지는 처음 받아봤는데 흠...진심 좋아요 민정쓰 거의 의사입니다 내몸 싹 다 고쳐놨습니다 바디는 겁나 좋습니다 서비스 대마왕입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ㅇㅁ도 시원시원하게 합니다 ㅅㄱ도 예쁩니다 와꾸는 귀엽거나 예쁘거나 둘중이긴한데 조금은 저는 귀여운걸 선호합니다..아하하하~ 와꾸는 알아서 판단하시면됩니다 근데 다 필요없습니다...오늘...저 몸 다 고치고나왔습니다...하하하하 몸 고치고 싶다는분...서비스 만땅 받고 싶은분...ㅅㄱ이쁘면 좋다는분 가시면 되겠습니다.... 생각해보니 서비스 하나는 타 매니져들을 능가 합니다 애인모드고 뭐고간에 아따 오늘 마사지를 30분40분 받았더니 노곤 한게 잠오네요 2차전 하기싫게 만들어버리는 신의 손 입니다 오일 바르고 손 악력도 좋고 여튼 베스트였음... 오늘도 신나는 하루였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