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들르는 업소 찰떡. 평소 후기를 먼저 보고 매니저  초이스를 하는데 와꾸 상급보다는 서비스와 여친처럼 잘 앵기는? 

스타일을 먼저 보기에 후기를 들여다 보니 미니,소미매니저가 눈에 들어 오더군요. 

체리매니저가 있었다면 생각하지도 않고 예약했을텐데 아쉬운 마음은 뒤로 하고 실장님께 전화드려 추천받은 소미매니저를 만났습니다. 

E코스로 했는데이 처자 정말 웃음이 많은 처자이더군요. 웃는상이 매력적입니다. 

엔돌핀 업.업ㅎㅎ 반갑게 허그한번해주고  소파에 앉아 물한잔하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소미 손이 제 똘이에게 먼저 오더군요. 

쓰담쓰담에 제 똘이 불끈ㅋ 살짝 뽀뽀한번하고 옷을 벗겨주는데 급흥분되더군요. 터치만으로 이렇게 반응이 오다니ㅋ빨리 옷을 벗고 샤워하러 들어갔는데 구석구석 잘 씻겨줍니다.

특히 똥꼬를 집중적으로요ㅎㅎ 다 씻고 침대서 본게임 들어가는데 와~~~ 이 처자 색끼 쩝니다. 반응이 리얼 대박익니다. 

소미매니저 소중이도 흥건합니다. 소리며 쪼임스킬이 강합니다.혀스킬은 살짝 소프트한데 다른건 전부 하드하더군요. 키스도 어마무시합니다.

내가 즐기며 리드하러왔는데 오히려 소미매니저가 나를 리드해가며 본인하고 싶은대로 ㅅㅅ를 즐기더군요. 

빼는거 없이 아주 강약조절 잘해가며 리드를 잘해줍니다. 옵션으로 노콘질싸 넣어서 했는데 싸고 나서도 가만히 놔주질 않고 제 똘이를 콱 움켜잡는데 

하~~~ 쌌는데도 쥬니어는 불끈불끈하더군요. 힘이 딸려조금 쉬었다가 2차전 돌입. 이번에는 제가덥쳤네요. 

ㅂ빨하는데 반응 아주 죽여주더군요. 흥건히 젖어 있는 소중이를 가만 놔두질 않으니 소미매니저 좋아죽더군요.

이때다 싶어 그대로 정상위로 삽입. 와~~소미매니저 반응하는 소리에 제 똘이는 또 흥분하고 발사...지루가 조루가 되버리더군요ㅋㅋㅋ 

E코스가 시간내 무한이라 더 할 수 있었지만 체력이 딸려 그냥 포기하고 침대에 누워 소미매니저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마무리를 했네요.

찰떡에 요물이 들어왔습니다.한번 만나보세요.한국말도 잘합니다ㅎㅎ 역시나 믿고 가는 찰떡. 내상걱정은 하지 마시고 한번 만나보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와꾸는 쏘쏘? 하지만 서비스랑 마인드는 갑오브더갑. 쌍따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