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후기펌]우연히 내게 오나봐~ 한겨울에 봄향기처럼 다가온 미소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대구8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11.30 15:00 컨텐츠 정보 조회 2,13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쌀쌀해진 요즘 동파 될거같은 나의 몸나를 따듯하게 해줄 매니저를 이리보고 저리보고~그러다가 자주 갔었던 트로트에 NF가 왔다는게 생각나서 들어가본다미소의 프로필을 보자마자 추운 날씨를 잊을만큼 따듯한 봄향기가 나네~프로필상 몸매도 좋고 실망한 적 없던 곳이기에 라면 먹듯이 호로록 예약방을 노크하고 기다리니 문을 열어주는데 오우 프로필보다 더 좋아보이네요특히 키가 저랑 비슷하게 크고 기럭지가 시원시원하고 슬랜더제가 잡식성이라서 크게 가리진 않는데 키가 큰건 처음이라서 기대됩니다일단 앉아서 잠깐 얘기하는데 말을 하면서 느낀건데 굉장히 착하네요이제 슬슬 샤워할려고 옷을 벗는데 다리가 엄청 길고 뽀얀게 즐달 예감동반 샤워할때도 정성스럽게 제 몸을 씻겨주는데 마치 주인님이 된 기분이라 나도 모르게 괜히 근엄한 표정.무난한 삼각애ㅁ를 받고 기대감을 가진채로 콘을 씌우고 본방정ㅅㅇ로 쑤욱 넣어보니 크으~ 위에서 보는 경치가 아주 굳굳슬슬 움직여주니 미소의 신ㅇ이 새어나오는데 달달하게 귀를 간지럽히네긴 다리를 어깨에 걸친 상태로 깊게 박으니 더욱 강해지는 신ㅇ소리뒤ㅊㄱ로 자세변경해서 강강강 하니 강렬한 살 부딪치는 소리에 똘똘이가 한계가 다가오기 시작그대로 뒤ㅊㄱ 상태로 적당히 살집있는 엉ㄷ이를 잡으며 마무리~섹ㅅ 기술은 무난한데 역시 외모가 최고인가 봅니다 엄청 만족하며 즐달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