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트로트에 예약전화하니 실장님이 민정이를 추천해주셧다 

와꾸 몸매 마인드 세박자 완벽보장한다고해서 바로 예약을 잡는다

프로필을 보니 24살 161센티 D컵. 가ㅅ이 무려 D컵이다 ㄷㄷ 

시간맞춰 도착하여 주차하고 실장님을만나

호수배정받고 민정이 만나러 고고~!

문이 열어주는 민정이의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활짝웃는 모습이 너무 예쁘다. 

해바라기처럼 해맑게 웃으며 애교넘치는 미소로 맞이한다

일단 첫인상 와꾸와 애교는 실장님 말대로 굿이다 

체형도 라인이 살아있어 아주 맛있어 보인다. 답답하지 않고 시원한 마스크다. 

몸매도 육감적이고 좋다.  

샤워할때 민정이의 몸을 쓰다듬으면서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민정이의 깨끗하고 탱글한 몸을 전부 다 빨아먹고 싶다.

샤워후 민정이를 서서히 뉘이며 애ㅁ와 함께 뽀뽀같은 키ㅅ를 나눈다.  

입술도 적당히 도톰해서 맛있게 받아준다. 

D컵 가ㅅ은 모양이며 탄력이며 거기다 젖ㄲ지마저 너무나 예쁘다 

곧이어 민정이가 예쁜 입술로 잔뜩팽창한 나의 동생을 정성스레 빨아준다.

짜릿짜릿하게 전해오는 맛을 느끼고 본격적으로 본게임을 하기위해서 정상위로 자세를 취하고 

서서히 촉촉히 젖은 민정이의 꽃잎을 살짝 젖히며 나의 동생을 서서히 부드럽게 밀어넣는다.

안의 느낌이 너무나 좋다. 

속도를 조절하며 강약 중강약...피스톤 작용을 이어간다. 민정이도 정말 잘 느껴준다.

민정이의 느끼는 모습에 나도 극도로 흥분상태로 진입한다. 

잠시후 뿌리깊은 곳에서 밀려나오는 분신들을 분출시키고 마무리한다.

너무 만족스러웠고 당분간 민정이는 지명잡고 맛있게 먹어줘야겟다고 다짐해본다